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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は
意味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読み方난 마른 새가 듣꼬 밤 마른 쥐가 든는다、ナンマルン セガトゥッコ パンマルン チィガ トゥンヌンダ
「壁に耳あり」は韓国語で「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昼の言葉は鳥が聞き、夜の言葉はねずみが聞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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