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は
意味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読み方난 마른 새가 듣꼬 밤 마른 쥐가 든는다、ナンマルン セガトゥッコ パンマルン チィガ トゥンヌンダ
「壁に耳あり」は韓国語で「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いう。「壁に耳あり」(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は、誰もがどこで話をしているか、どこに耳があるか分からないという警告の意味です。この表現は、秘密を漏らすことなく、注意深く話すべきだという教訓を伝えています。特に、意図しない人が話を聞い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を警告するために使われます。
韓国語の「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は、直訳すると「昼間の言葉は鳥が聞き、夜の言葉はネズミが聞く」となり、どんな場所でも話していることが他の人に聞か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意味です。
「壁に耳あり」の韓国語「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を使った例文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낮에 하는 대화도 조심해야 한다.
壁に耳あり、昼間の会話も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壁に耳あり、慎重にしないと、後で問題になることがある。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