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とは
意味
:
全盛期は短い、良い時期は短い、いい時期も長くは続かない、アザミの花も一盛り
読み方
:
메뚜기도 유워리 한처리다、メットゥギド ユウォリ ハンチョリダ
「全盛期は短い」は韓国語で「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バッタも6月が盛りだ」。同じ意味で「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이다(梅も一盛り、菊も一盛りだ)」ともいう。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
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
개천에서 용 나다(トンビが鷹を生む..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뿌린 대로 거두다(自業自得)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