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とは
意味
:
汚く稼いできれいに使う
読み方
:
개가치 버러서 정승처럼 쓴다、kae-ga-chi pŏ-rŏ-sŏ chŏng-sŭng-chŏ-rŏm ssŭn-da、ケガチボロソ チョンスンチョロムスンダ
「汚く稼いできれいに使う」は韓国語で「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という。直訳すると、犬のように稼いで大臣のように使う。정승(ションスン、朝鮮王朝時代の大臣)、벌다(ポルダ、稼ぐ)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
다 된 밥에 재 뿌리다(出来上がっ..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약방에 감초(薬舗に甘草)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싼 게 비지떡(安いのがおから餅)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