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
韓国語能力試験3・4級
이왕이면 다홍치마
とは
意味
:
どうせなら良いものが良い
読み方
:
이왕이면 다홍치마、i-wang-i-myŏn ta-hong-chi-ma、イワンイミョン タオンチマ
「どうせなら良いものが良い」は韓国語で「이왕이면 다홍치마」という。直訳すると「どうせなら紅のスカート」。どうせなら良いものが良い、どちらか選べといえば気に入った方を選ぶ。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
일각이 여삼추(一刻千秋)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