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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とは
意味雨降って地固まる
読み方비 온 뒤 땅이 구더진다、pi on twi ttang-i ku-dŏ-jin-da、ピオンディ タンイ クドジンダ
類義語
싸우면 정든다
싸움 끝에 정든다
「雨降って地固まる」は韓国語で「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という。「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は、韓国のことわざで、日本語に訳すと「雨が降った後に地面が固まる」という意味です。これは、困難や試練を経験した後には、物事がより安定し強くなるという教訓を表しています。困難な状況や苦労を乗り越えた後には、前よりも強く成長したり、関係がよりしっかり築かれるというポジティブな意味合いがあります。このことわざは、トラブルや逆境に直面したときに、それが後に良い結果や成長につながるという希望を伝え、励ます言葉としてよく使われます。

人々に希望を与え、困難な時期を乗り越える勇気を与えるために使われます。特に若者や困難に直面している人々に対して、現在の苦労が将来の成功や成長につながるという励ましの意味で使われることが多いです。
「雨降って地固まる」の韓国語「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を使った例文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역경이 있음으로 사람은 강해진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雨降って地固まる」は、逆境があることで人は強くなるということを表しています。
갈등을 겪었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생각해.
葛藤を経験したけど、雨の後に地面が固まると思う。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이번 시련을 이겨내면 더 나아질 거야.
雨が降った後に地面が固まる、この試練を乗り越えればもっと良くなるよ。
이별은 힘들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니까.
別れは辛いけど、雨の後に地面が固まるって言うからね。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을 믿고 힘내자.
雨が降った後に地面が固まるという言葉を信じて頑張ろう。
사업에 위기가 있었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생각한다.
事業に危機があったけど、雨の後に地面が固まると思っている。
실패는 배움의 기회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잖아.
失敗は学びのチャンスだ、雨の後に地面が固まるって言うじゃないか。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확신해.
辛い時間を過ごしたけど、雨の後に地面が固まると確信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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