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の例文_11

<例文>
손바닥에 따뜻한 바람이 닿아 기분이 좋았다.
手のひらに温かい風が触れて、心地よい気持ちになった。
세차장에서의 세차는 기분 전환도 된다.
洗車場での洗車は、気分転換にもなる。
기분이 너무 즐겁다.
気持ちがとても楽しい。
기분이 상쾌해졌다.
気持ちがリフレッシュした。
기분이 들떠 있다.
気持ちが弾んでいる。
기분이 상쾌하다.
気持ちが晴れやかだ。
기분이 고조되어 잠을 잘 수가 없다.
気持ちが高ぶって眠れない。
좋을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いいことがあって気分がいいです。
이런 기분은 처음입니다.
こんな気持ちは初めてです。
어떤 기분일지 이해해요.
お気持ち、お察しします。
그럴 기분 아니야.
そんな気分じゃない。
마음에 따라 기분이 달라집니다.
心によって気分が変わります。
기분을 상하게 하다.
機嫌をそこねる。
기분이 언짢다.
気分がすぐれない。
맛사지를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マッサージを受けると本当に気持ちいいです。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気分がよさそうですね。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밝아 지네요.
天気がいいと気分も明るくなりますよ。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プレゼントをもらったので気分がとてもよいです。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상상하며 기분이 들뜬다.
夢が叶う瞬間を想像して気持ちが浮つく。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면 기분이 들뜬다.
新しい趣味を始めると気持ちが浮つく。
오랜만의 휴가라 기분이 들뜬다.
久しぶりの休暇で気持ちが浮つく。
연말연시의 이벤트에 기분이 들뜨다.
年末年始のイベントに気持ちが浮つく。
복권을 산 날에는 기분이 들뜬다.
宝くじを買った日には気持ちが浮つく。
봄이 오면 기분이 들뜬다.
春が訪れると気持ちが浮つく。
첫 해외여행이라 기분이 들뜬다.
初めての海外旅行で気持ちが浮つく。
생일이 다가오면 기분이 들뜬다.
誕生日が近づくと気持ちが浮つく。
휴일이 다가와서 기분이 들뜬다.
休日が近づいて気持ちが浮つく。
새 옷을 사서 기분이 들뜬다.
新しい服を買って気持ちが浮つく。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기분이 들뜬다.
クリスマスが近づくと気持ちが浮つく。
축제날은 누구나 기분이 들뜨다.
お祭りの日は誰もが気持ちが浮つく。
승진 소식을 듣고 기분이 들떴다.
昇進の話を聞いて気持ちが浮ついた。
새 애인이 생겨서 기분이 들뜬다.
新しい恋人ができて気持ちが浮つく。
여행 전날은 항상 기분이 들뜬다.
旅行の前日はいつも気持ちが浮つく。
오해를 받아서 기분이 언짢다.
誤解されて不機嫌だ。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언짢다.
プレゼントが気に入らなくて不機嫌だ。
장시간의 대기 시간으로 기분이 언짢다.
長時間の待ち時間で不機嫌だ。
점심이 맛이 없어서 기분이 언짢다.
昼食がまずくて不機嫌だ。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質問に答えてくれなくて不機嫌だ。
기대에 어긋난 결과로 기분이 언짢다.
期待外れの結果で不機嫌だ。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子供が宿題をしなくて不機嫌だ。
잠이 부족해서 기분이 언짢다.
寝不足で不機嫌だ。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그녀는 기분이 언짢다.
突然の変更で彼女は不機嫌だ。
친구가 지각해서 기분이 언짢다.
友人が遅刻して不機嫌だ。
회의 후 그는 기분이 언짢다.
会議の後、彼は不機嫌だ。
왠지 기분이 언짢다.
何故か不機嫌だ。
기분이 언짢아 보인다.
気分が不機嫌そうに見える。
날씨가 나쁘면 그는 항상 기분이 언짢다.
天気が悪いと彼はいつも不機嫌だ。
어제부터 그녀는 계속 기분이 언짢다.
昨日から彼女はずっと不機嫌だ。
기분이 언짢은 듯한 얼굴에 그녀는 주춤했다.
不機嫌そうな顔に、彼女はたじろいだ。
오늘은 왠지 기분이 언짢네.
今日は何だか不機嫌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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