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の例文_2

<例文>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何とも申し上げることがございません。
그들이 뭐라 하든 아무렇지도 않아요.
彼らが何と言われても平気です。
뭐라 감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なんと感謝を申し上げれば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
누가 뭐라 해도
誰が何といっても
배 고프면 뭐라도 시켜 먹어.
お腹空いたら、なにか出前を取って食べて。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なんと慰めのお言葉を申し上げてよいのやらわかりません。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何とおっしゃいましたか。
노을에 비추인 바닷가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적막감이 흐리고 있었다.
夕焼けに照らされた海辺には、なんとも言えない寂寞感が漂っていた。
남들이 뭐라해도 관계없습니다.
まわりの人間が何と言おうと関係ありません。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는 그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他人が何と言おうと、私はその計画を実行するつもりだ。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방식으로 하겠다.
他人が何と言おうとも僕のやり方でやる。
'기분 탓'은 한국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気のせい」って韓国語でなんと言えばいいですか。
이거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요?
これ韓国語で何と言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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