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の例文

<例文>
밥상을 차리는 것이 귀찮은 날도 있어요.
食事を用意するのが面倒な日もあります。
모두가 집에 오기 전에 밥상을 차려야 해요.
みんなが帰宅する前に食事を用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밥상을 차리고 나면 테이블에 앉아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요.
食事を用意した後、テーブルに座って家族で話します。
밥상을 차리는 동안 아이들은 놀러 갔어요.
食事を用意している間に、子供たちは遊びに行きました。
어머니는 매일 가족 모두를 위해 밥상을 차려 주십니다.
母は毎日、家族全員のために食事を用意してくれます。
오늘은 내가 밥상을 차릴게요.
今日は私が食事を用意します。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밥상을 차렸다.
どうして知っているのか自分が好きなおかずばかりで食卓を飾ってくれた。
누나가 따뜻한 밥상을 차려 주었어요.
姉が暖かい食事を用意してくれました。
밥상의 밥알 하나에도 농부의 땀이 숨어 있다.
お膳の米粒一つにも、農夫の汗が隠れている。
밥상 위에는 전통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お膳の上には、伝統的な食材を使った料理が美しく並んでいます。
밥상 차려놨어요!
ご飯の用意ができましたよ!
영양가 있는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세요.
栄養のあるお膳で家族の健康に気をつけて下さい。
밥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았다.
食卓に家族全員が揃いました。
밥상을 차렸어요.
ご飯の用意ができました。
밥상이 둥그렇다.
食卓が丸い。
밥상에는 전통 문양이 새겨진 그릇과 수저 세트가 놓여 있었다.
食膳には、伝統文様が刻まれた器とスプーンセットが置かれていた。
사람들은 엄마의 손맛을 최고의 밥상으로 꼽는다.
人々はお袋の味を最高の食膳として挙げている。
조선시대 최고의 밥상은 수라상이다.
朝鮮時代の最高の食膳は王の食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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