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の例文

<例文>
어느덧 어머니의 눈가도 촉촉해졌습니다.
いつしかお母さんの目じりも涙で濡れていました。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冬も終わり、いつの間にか春の気配を感じる3月です。
어느덧 봄이 오는 3월입니다.
いつの間にか春が来る3月です。
어느덧 아들이 장가를 갈 나이가 되었어요.
いつの間にか息子は結婚をする年になりました。
어느덧 쌀쌀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いつの間にか肌寒い季節になりました。
어느덧 싱그러운 녹색이 금빛과 붉은색으로 바뀌는 가을입니다.
いつの間にかすがすがしい緑が金と赤に変わるきらびやかな秋です。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冬になった。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년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時間が流れ、ついに20年になった。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デビューしていつの間にか10年になった。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다.
いつの間にか10年目になった。
당신을 생각하며 날마다 써오던 편지가 어느덧 100번째입니다.
あなたのことを思いながら毎日書いてきた手紙がいつの間にか100本目になります。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나는 대학에 들어갔다.
それから長い歳月が流れ、いつしか僕は大学に入った。
소녀는 어느덧 어른이 되어 있었다.
少女は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いた。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いつの間にか一年が暮れている。
몇 잔을 마시고 나면 어느덧 온몸이 훈훈해진다.
数杯のんでみれば、いつのまにか全身が暖かくなる。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いつの間にか春がひょいっと近づいてきました。
어느덧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いつの間にか、天の理知を分かる知天命の年齢になった。
아버지는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父はいつの間にか90を望む年齢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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