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짢다】の例文

<例文>
그의 뒤에 서 있을 때 그의 언짢은 기색이 느껴졌다.
彼の後ろに立っていると、彼の不機嫌な気配が感じられた。
남편은 언짢은 일이라도 있는지 한 마디로 하지 않고 시무룩해 있다.
夫は不快なことでもあるのか一言もなしに、ぶすっとしている。
입가가 일그러지고, 언짢은 모습이 보였다.
口元が歪んで、不機嫌な様子が見て取れた。
언짢았던 기분이 싹 가시다.
よくなかった気持ちがさっとなくなる。
기분이 언짢다.
気分がすぐれない。
오해를 받아서 기분이 언짢다.
誤解されて不機嫌だ。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언짢다.
プレゼントが気に入らなくて不機嫌だ。
장시간의 대기 시간으로 기분이 언짢다.
長時間の待ち時間で不機嫌だ。
점심이 맛이 없어서 기분이 언짢다.
昼食がまずくて不機嫌だ。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質問に答えてくれなくて不機嫌だ。
기대에 어긋난 결과로 기분이 언짢다.
期待外れの結果で不機嫌だ。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子供が宿題をしなくて不機嫌だ。
잠이 부족해서 기분이 언짢다.
寝不足で不機嫌だ。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그녀는 기분이 언짢다.
突然の変更で彼女は不機嫌だ。
오늘은 아버지가 언짢으시다.
今日は父が不機嫌だ。
친구가 지각해서 기분이 언짢다.
友人が遅刻して不機嫌だ。
회의 후 그는 기분이 언짢다.
会議の後、彼は不機嫌だ。
왠지 기분이 언짢다.
何故か不機嫌だ。
기분이 언짢아 보인다.
気分が不機嫌そうに見える。
무슨 언짢은 일 있어요?
何か気に障ることがあったでしょう?
날씨가 나쁘면 그는 항상 기분이 언짢다.
天気が悪いと彼はいつも不機嫌だ。
어제부터 그녀는 계속 기분이 언짢다.
昨日から彼女はずっと不機嫌だ。
기분이 언짢은 듯한 얼굴에 그녀는 주춤했다.
不機嫌そうな顔に、彼女はたじろいだ。
오늘은 왠지 기분이 언짢네.
今日は何だか不機嫌だね。
아침부터 그는 기분이 언짢다.
朝から彼は不機嫌だ。
그는 언짢은 듯이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彼は不機嫌そうに私をじろじろ見つめた。
그는 언짢은 듯이 투덜투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彼は不機嫌そうに、ぶつぶつ何かを言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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