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の例文_4

<例文>
상처가 쑤시다.
傷がうずく。
거래처가 대금을 지불해 주지 않는다!
取引先が代金を支払ってくれない!
힘들 때에는 좋은 친구가 도피처가 되어 줍니다.
辛い時には、良き友達が逃げ場になってくれます。
시리아 주변국의 하나인 요르단은 많은 시리아 난민의 피난처가 되고 있습니다.
シリア周辺国の一つであるヨルダンは、多くのシリア難民の避難先となっています。
사고는 종종 일어날 수 있는 것이므로 그 후의 대처가 중요하다.
事故は少なからず起こりうるものなので、その後の対処が重要だ。
가슴 저미는 아픔과 상처가 클수록 미소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胸をえぐる痛みと、傷が大きいほど微笑を失ってはいけません。
그녀는 제스처가 컸고 차분하지만 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彼女はジェスチャーが大きく落ち着いているが豊かな表情で話した。
얼굴에 상처가 나다.
顔に傷ができる。
거처가 없다.
居場所がない。
얼굴에 상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顔に傷がまだ残っています。
출가외인이라고 시집을 갔으니 처갓집에 대해 이래저래 말하는 것은 안좋아요.
嫁に出たのですから実家のことに口を出すのは良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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