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きずき痛む」は韓国語で「쑤시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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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せる韓国語】体調が悪い時によく使うフレーズ48選!
・ | 허리가 쑤시다. |
腰が刺す様に痛む。 | |
・ | 비가 올 때마다 온몸이 쑤셔요. |
雨が降るたびに全身が痛いです。 | |
・ | 허리가 너무 쑤셔서 일을 할 수가 없다. |
腰がとても痛くて仕事ができない。 | |
・ | 상처가 쑤시다. |
傷がうずく。 | |
・ | 이가 쑤시다. |
歯がうずく。 | |
・ | 열이 나고 온몸이 쑤셔요. |
熱もあるし、全身が痛むんです。 | |
・ | 감기 때문에 온몸이 쑤시다. |
風邪のために全身がずきずきして痛い。 | |
・ | 뼈 마디마디 관절이 쑤시다. |
節々の関節がずきずき痛む。 | |
・ | 테이블 위에 이쑤시개가 놓여 있었다. |
テーブルの上に楊枝が置かれていた。 | |
・ | 이쑤시개를 이용해 모형을 만들었다. |
楊枝を使って模型を作った。 | |
・ | 이쑤시개를 이용해 작은 구멍을 뚫었다. |
爪楊枝を使って小さな穴を開けた。 | |
・ |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를 청소했다. |
爪楊枝で歯の間を掃除した。 | |
・ | 이쑤시개 끝이 부러져 버렸다. |
爪楊枝の先が折れてしまった。 | |
・ | 이쑤시개로 과일을 찔러 먹었다. |
爪楊枝で果物を刺して食べた。 | |
・ | 식사 후에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
食事の後に爪楊枝を使った。 | |
・ | 이쑤시개로 치아의 틈새를 청소하다. |
楊枝で歯の隙間を掃除する。 | |
・ | 식사 후에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
食事の後に楊枝を使っ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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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쑤시다(チョミッスシダ) | むずむずする、待ち焦がれる、思い焦がれる |
몸이 쑤시다(モミッスシダ) | 体がずきずきする、体が痛い、体がちくちくする |
삭신이 쑤시다(サクッシニッスシダ) | 全身が痛む、体がズキズキ痛む |
몸이 욱신욱신 쑤시다(モミ ウクッシンウクッシン スシダ) | 体がずきずき痛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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