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겉멋을 부리다とは
意味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うわべを飾る
読み方건머슬 부리다、kŏn-mŏ-sŭl pu-ri-da、コンモスル プリダ
類義語
허세를 부리다
가식적이다
겉멋(이) 들다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は韓国語で「겉멋을 부리다」という。「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겉멋을 부리다)」は、内面的なことよりも外見に過剰にこだわり、外見を良く見せようと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特に、見た目や装いに過剰な関心を持ち、自己表現や本質を重視しない場合に使われる表現です。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の韓国語「겉멋을 부리다」を使った例文
학창시절에는 겉멋을 부리느라 공부는 안중에도 없었다.
学生時代には、外見にばかり気を使って勉強は眼中になかった。
모델이 되겠다고 겉멋만 부리더니 결국 데뷔도 못했다.
モデルになると、外見ばかり気にして過ごしていたけど、結局デビューもできなかった。
그는 겉멋을 부리며 내면을 가꾸는 것을 잊고 있다.
彼は外見にばかり気を使い、内面を磨くことを忘れている。
겉멋을 부리기보다는 내면을 소중히 하세요.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のではなく、内面を大切にしなさい。
그 사람은 겉멋을 부리며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あの人は外見にばかり気を使って、本当に大事なことを見失っている。
겉멋을 부리는 사람보다 내면이 훌륭한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人よりも、内面が素晴らしい人の方が魅力的だ。
겉멋을 부리면 마음이 공허해질 때가 있다.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と、心が空虚になることがある。
겉멋을 부리기보다는 내면의 성장에도 힘을 써야 한다.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うのではなく、内面の成長にも力を入れるべきだ。
겉멋을 부리며 순수한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外見にばかり気を使って、素直な自分を見失うこと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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