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다】の例文_3

<例文>
너 때문에 모든 게 물 건너갔다.
お前のせいで全てが台無しだよ。
양사의 합의는 이제 물 건너갔어.
両社の合意ははもうダメだ。
큰길을 건너다.
大通りを渡る。
내 방에서 건너편 아파트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僕の部屋から向こうのマンションが丸見えだ。
대로를 건너다.
大通りを渡る。
그는 30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彼は30代半ばに米国に渡った。
방송 출연을 위해 내일 일본으로 건너간다.
番組出演のため明日日本へ向かう。
드높은 산, 깊숙한 골짜기, 험한 바다를 건너 왔다.
非常に高い山、深い谷、険しい海を渡ってきた。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戻ることのできない川をまだ渡った。
다리를 건너오다.
橋を渡ってくる。
20살의 젊은 화가는 한국에서 프랑스로 건너왔다.
20歳の若い画家は、韓国からフランスに渡ってきた。
개울을 저벅저벅 건너다.
小川をじゃぶじゃぶと渡る。
다음 사거리에서 지하도를 건너면 오른쪽에 있어요.
次の十字路で地下道を渡れば右手にあり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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