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가다】の例文

<例文>
뛰어가는 그의 뒷모습에서 초조함이 묻어났다.
走っていく彼の後ろ姿から焦りが滲み出ていた。
토끼가 팔딱거리며 풀밭을 뛰어갔다.
ウサギがぴょんと跳ねて草むらを駆け抜けた。
아들은 엄마 품속으로 뛰어가 엉엉 울었다.
息子はママの胸に飛び込んでわあわあ泣いた。
잡동사니가 가득한 가방을 들고 뛰어갔다.
ガラクタがいっぱいな鞄を持って走っていった。
쪽팔려서 어쩔 줄 몰라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갔다.
恥ずかしくてどうしようもなく、大急ぎでどこかへ走って行った。
경찰은 전화를 끊더니 갑자기 헐레벌떡 뛰어갔다.
警察は電話を切ってから、いきなり慌てて走っていった。
급히 뛰어가다가 넘어졌어요.
急いで走っていて、転びました。
그 의사는 위급한 환자가 생길 때마다 열 일 제쳐두고 수술실로 뛰어간다.
その医者は緊急の患者が運ばれる度に仕事を棚に上げて手術室に駆け込む。
사뭇 뛰어가다.
ひたすら走る。
지각하겠다. 뛰어가자.
遅刻しそう。走っ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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