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の例文

<例文>
고양이가 자꾸만 진열대 위의 생선을 먹으려고 해요.
猫がしきりに陳列台の上の魚を食べようとします。
그녀를 처음 보는데도 자꾸만 익숙했다.
彼女に初対面なのになぜか見慣れていた。
이 과자 되게 맛있네요.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요.
このお菓子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美味しすぎて手がとまりません。
그녀는 자꾸만 생글생글 웃었다.
彼女はしきりににこにこと笑った。
고향에 두고 온 아이들이 자꾸만 떠올랐다.
故郷に置いてきた子供達がしきりと思い出した。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만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仕事が手につかず、よからぬ考えばかり頭に浮かんだ。
그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彼を見ていればしきりに笑顔になる。
자꾸만 권유하니 차 한 잔해도 괜찮을듯..
しきりに誘われるのでお茶くらいしてもいいかな・・・
자꾸만 미련이 남는다.
しきりに未練が残る。
자꾸만 알짱대는 저 놈은 뭐야?
しきりにうろつくあいつはなんだ?
하소연할 곳도 없고 자꾸만 눈물이 흘렸어요.
泣きつく場所もなく、しきりにただ涙が流れました。
피식피식 자꾸만 웃음이 새어나온다.
にやり、にやり、しきりに笑いが溢れ出てくる。
참으려 애를 쓰졌만, 자꾸만 눈물이 났다.
我慢しようと必死になったが、しきりと涙が出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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