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需拡大」は韓国語で「내수 진작」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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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에 하반기 경제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内需拡大と社会的弱者への支援に下半期の経済政策を重点を置いている。 |
노동력 부족(労働力不足) > |
낙수 효과(お金が回る効果) > |
거품 붕괴(バブル崩壊) > |
경제 대국(経済大国) > |
경제교류(経済交流) > |
건전한 투자(健全な投資) > |
납세자(納税者) > |
국영(国営) > |
국세(国税) > |
과잉 유동성(過剰流動性) > |
수입원(収入源) > |
교역(交易) > |
급등세(急激な上昇) > |
노사정(政労使) > |
경제 협력(経済協力) > |
소득 격차(所得格差) > |
해외 시장(海外市場) > |
재분배(再分配) > |
국제통화기금(国際通貨基金(IMF).. > |
경기부양책(景気浮揚策) > |
공급하다(供給する) > |
수요와 공급(需要と供給) > |
지하 경제(地下経済) > |
지역 상권(地域商圏) > |
파급효과(波及効果) > |
경제가 어렵다(経済が苦しい) > |
불로소득(不労所得) > |
고도 경제성장(高度経済成長) > |
가공 무역(加工貿易) > |
경제학(経済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