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と」は韓国語で「뭐라」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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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라 해도 |
誰が何といっても | |
・ | 뭐라 감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
なんと感謝を申し上げれば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 | |
・ | 그들이 뭐라 하든 아무렇지도 않아요. |
彼らが何と言われても平気です。 | |
・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何とも申し上げることがございません。 | |
・ |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何とお礼を言ったらいいかかわかりません。 | |
・ | 그녀가 뭐라고 말하는지 엿듣으려고 했다. |
彼女が何を言っているか、盗み聞きしようとした。 | |
・ | 네가 아무리 뭐라 그래도 난 그분을 믿어. |
君がなんと言おうと私はその方を信じる。 | |
・ | 그녀의 미소에 정신이 팔려서 뭐라고 말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
彼女の笑顔に気を取られて、何を話しているか忘れた。 | |
・ | 할배가 뭐라고 말하는데, 무시하자. |
ジジイが何か言っているけど、無視しよう。 | |
・ | 그는 자주 없는 말을 해서, 뭐라고 말해도 믿을 수 없다. |
彼はよく嘘をつくので、何を言っても信じられない。 | |
・ | 저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해서 뭐라고 해도 믿을 수 없다. |
あの人は平気で嘘をつくので、何を言っても信じられない。 | |
・ |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나중에 뭐라고 할 것 같다. |
顔を出さないと、後で何か言われそうだ。 | |
・ | 상사에게는 뭐라고 해도 씨알도 안 먹혔다. |
上司には何を言っても通用しなかった。 | |
・ | 그녀는 잠꼬대에서 뭔가 중얼거렸지만,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彼女は寝言で何かをつぶやいていたけれど、何を言ったのか覚えていない。 | |
・ | 저 사람은 무정해서, 뭐라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다. |
あの人は無情だから、何を言っても聞き入れてくれな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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