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하다】の例文

<例文>
그녀의 거짓말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彼女のウソはもうたくさんだ。
장마철은 곰팡이를 제거하기에 바쁜 지긋지긋한 계절이기도 하다.
梅雨時はカビの除去に忙しいうっとうしい季節である。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수험 생활도 오늘로 끝이다.
とうとうこのうんざりする受験生活も、今日で終わりだ。
달콤한 말에 속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하다.
甘い言葉に騙されるのはもうたくさんだ。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지긋지긋하게 오고 있다.
今日は一日中雨がうんざりするほど降っている。
당신도 지긋지긋하겠지만 우리도 지긋지긋하다.
あなたもうんざり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我々もうんざりしております。
지긋지긋한 전쟁도 끝이 났다.
うんざりする戦争もけりがついた。
이제 장마는 지긋지긋해.
もう梅雨はこりごりだ。
여자친구의 술버릇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彼女の酒癖にはもううんざりだ。
매일 야근하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하다.
毎日残業ばかりで、もうたくさんだ。
그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하다.
その顔は見るだけでもうんざりする。
나는 그의 저질 농담이 지긋지긋하다.
僕は彼の下品な冗談にはうんざりする。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한 젊음이를 호되게 꾸중을 했다.
お年を召した方がある若者をひどく叱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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