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다】の例文

<例文>
밤을 새워도 아무렇지 않다.
徹夜しても何とも ない。
그녀는 후안무치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彼女はずうずうしいことを平気で言ってのける。
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 걸까?
なぜこんなに平気で嘘をつくのだろう。
그는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양했다.
彼はわざと何ともないふりをした。
아무렇지 않은 척 아내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요!
平気なふりをして妻の顔を見る自信がないんですよ!
아무렇지 않은 장난이 싸움의 발단이었다.
無造作ないたずらが喧嘩の発端だった。
그는 옷에는 아무렇지 않지만 구두에는 집착한다.
彼は服には無造作だが靴にはこだわる。
그들의 제안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彼らの提案を無造作に受け入れてはいけない。
응, 아무렇지 않아.
うん、全然平気。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私は平気です。
슬픈 일이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있다.
悲しいことがあったのに、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笑っている。
저 놈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
あいつは、平気で嘘をつく。
그는 아주 아무렇게나 지갑을 두고 있다.
彼はいとも無造作に財布を置いている。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지 마.
慎重に考えないで、適当に言うな。
아무렇게나 운전을 하면 안 된다.
いい加減に運転をしてはいけない。
아무렇게나 해 치워.
いい加減に片付けてしまえ。
차마 들을 수 없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다.
聞くに堪えない言葉を平気で口にする。
그들이 뭐라 하든 아무렇지도 않아요.
彼らが何と言われても平気です。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도로에 버리는 그녀는 비상식적이다.
平気でゴミを道路に捨てる彼女は非常識だ。
왜 그 사람은 무신경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수 있는 걸까?
どうしてあの人は、無神経なことを平気で言えるのか?
아무렇지도 않은 언행이 웬일인지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
何気ない言動が、なぜか相手を怒らせる場合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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