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襟」は韓国語で「옷깃」という。
|
![]() |
・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
襟だけかすめても縁だ。 | |
・ | 옷깃을 가다듬다. |
襟を直す。 | |
・ | 옷깃을 여미다. |
襟を正す。 | |
・ | 옷깃을 다림질해서 깨끗하게 했어. |
襟にアイロンをかけて、きれいにした。 | |
・ | 이 재킷은 옷깃이 서 있어 멋있다. |
このジャケットは襟が立っていて、かっこいい。 | |
・ | 옷깃에 묻은 얼룩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 |
襟に付いたシミをどうにかしたい。 | |
・ | 와이셔츠 옷깃이 조금 더러워져 있다. |
ワイシャツの襟が少し汚れている。 | |
・ | 옷깃을 세우고 바람을 막는다. |
襟を立てて、風を防ぐ。 | |
・ | 옷깃이 레이스인 블라우스를 골랐다. |
襟がレースのブラウスを選んだ。 | |
・ | 옷깃이 높은 코트를 걸쳤다. |
襟が高めのコートを羽織った。 | |
・ | 옷깃이 달린 스웨터를 입으면 목 언저리가 따뜻하다. |
襟がついたセーターを着ると、首元が暖かい。 | |
・ | 옷깃을 고친 후 거울로 최종 확인을 한다. |
襟を直してから、鏡で最終確認をする。 | |
・ | 옷깃이 넓은 셔츠를 입으면 목이 길어 보인다. |
襟が広めのシャツを着ると、首が長く見える。 | |
・ | 아무리 작은 만남이라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까 헛되이 하지 않는다. |
どんな小さな出会いでも、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だから無駄にはしない。 | |
・ | 우연히 만난 사람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하자. |
たまたま会った人とも、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だと思って大切にしよう。 | |
・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까, 또 만날 날이 올지도 모른다. |
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だから、また会え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 | |
・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까 오늘의 만남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だから、今日の出会いも意味があると思う。 | |
・ | 그와의 재회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느꼈다. |
彼との再会は、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だと感じた。 | |
・ | 옷깃을 여미고 나섰다. |
襟を整えてから、出かけた。 | |
・ | 그의 옷깃에는 우아한 펜던트가 매달려 있습니다. |
彼の襟には、エレガントなペンダントがぶら下がっています。 | |
・ |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 |
もう一度気持ちを引き締め、襟を正そう。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옷깃을 여미다(オッキスル ヨミダ) | 襟を正す、えりを引き合わせる、襟を整える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オッキンマン スチョド イニョニダ) | 袖振り合うも他生の縁、襟だけかすめても縁だ |
잠수복(ウェットスーツ) > |
교복(制服) > |
기모노(着物) > |
티셔츠(Tシャツ) > |
맵시있다(着こなす) > |
바짓가랑이(ズボンの股下) > |
레이온(レーヨン) > |
실크(シルク) > |
스키니(スキニー) > |
고름(結び紐) > |
내복(肌着) > |
쫄바지(スリムパンツ) > |
공항패션(空港ファッション) > |
재봉질(裁縫) > |
얼룩이 지다(染みができる) > |
정장하다(正装する) > |
옷을 갈아입다(服を着替える) > |
컵(カップ) > |
코디네이트(コーディネート) > |
과잠(学科ジャンバー) > |
낡은 드레스(着古したドレス) > |
승복(僧服) > |
사각팬티(トランクス) > |
여벌(余分の服) > |
옷가지(衣類) > |
롱패딩(ロングパディング) > |
옷을 맞추다.(洋服をあつらえる) > |
후드(フード) > |
다림질하다(アイロンをかける) > |
면바지(綿ズボ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