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擦り傷」は韓国語で「생채기」という。생채기(擦り傷)は、皮膚の表面が擦れてできた傷で、軽い皮膚の損傷を指します。外的な力が加わることによって、皮膚の表面が削られることで発生します。
|
![]() |
「擦り傷」は韓国語で「생채기」という。생채기(擦り傷)は、皮膚の表面が擦れてできた傷で、軽い皮膚の損傷を指します。外的な力が加わることによって、皮膚の表面が削られることで発生します。
|
【話せる韓国語】体調が悪い時によく使うフレーズ48選!
・ | 사람 가슴에 생채기 낼 만한 얘기는 하지 말자. |
人の胸に擦り傷ができるような話はやめよう。 | |
・ | 생채기는 잘 아물면 단단한 굳은살로 남는다. |
擦り傷はよく治れば、硬いたこが残る。 | |
・ | 생채기가 났을 때는 상처를 깨끗이 씻고 나서 반창고를 붙인다. |
擦り傷ができた時は、傷口をきれいに洗ってから絆創膏を貼る。 | |
・ | 생채기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
擦り傷を無視して放置すると、感染する可能性がある。 | |
・ | 생채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차가운 수건을 대었다. |
擦り傷の痛みを和らげるために、冷たいタオルを当てた。 | |
・ | 생채기는 금방 나을 줄 알았지만, 조금 길어지고 있다. |
擦り傷はすぐに治ると思ったが、少し長引いている。 | |
・ | 생채기는 피부 표면만의 상처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
擦り傷は皮膚の表面だけの傷だから、時間が経つと治る。 | |
・ | 생채기가 났지만, 특별히 심하지 않아서 걱정하지 않는다. |
擦り傷ができたが、特にひどくはないので心配しない。 | |
・ | 생채기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딱지가 생길 수 있다. |
擦り傷が治る過程で、かさぶたができることがある。 | |
・ | 넘어져서 무릎에 생채기가 났다. |
転んで膝に擦り傷を作った。 | |
・ | 생채기는 피부가 조금 벗겨지는 정도여서 심각하지 않다. |
擦り傷は少しだけ皮膚が削れる程度なので、深刻ではない。 |
고열(高熱) > |
버짐(疥) > |
재발하다(再発する) > |
골절되다(骨折する) >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エコノミーク.. > |
대인 공포증(対人恐怖症) > |
뇌경색(脳梗塞) > |
희소병(希少疾病) > |
코로나 바이러스(コロナウイルス) > |
편찮다(具合がよくない) > |
습진(湿疹) > |
병원성(病原性) > |
게우다(吐き出す) > |
뼈가 부러지다(骨が折れる) > |
입안이 헐다(口の中がただれる) > |
녹내장(緑内障) > |
직업병(職業病) > |
고름(膿) > |
부작용이 따르다(副作用が伴う) > |
기저 질환(基礎疾患) > |
병치레가 잦다(病気がちだ) > |
부종(むくみ) > |
배탈(腹痛) > |
과다섭취(摂り過ぎ) > |
쥐(가) 나다(吊る) > |
중풍(中風) > |
상처투성이(傷だらけ) > |
어깨 결림(肩こり) > |
풍토병(風土病) > |
컨디션이 안 좋다.(体調不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