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다】の例文_3

<例文>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想像にお任せします。
보석금은 보석의 담보로 법원에 맡기는 돈입니다.
保釈金は、保釈の担保として裁判所に預けるお金です。
보석금이란 피고인이 석방되기 위해 법원에 맡기는 보증금입니다.
保釈金とは、被告人が釈放されるために裁判所に預ける保証金です。
본인의 의사에 맡기다.
本人の意思に任せる。
제가 그걸 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私がそれを担当するのは力不足です。
벌을 부과하여 동기 부여 시키는 것보다 자율성에 맡기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罰を課してやる気を起こさせるよりも、自主性に任せたほうがうまくいくようだ。
맞벌이를 하는 그 부부는 아이를 늦은 저녁까지 어린이집에 맡겨둬야만 했다. ‘
共働きをするあの夫婦は、子供を夜遅くまで保育園に預け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임의란 생각하는 대로 맡기는 것을 말한다.
任意とは、思うままに任せることをいう。
이런 대역을 맡겨 주셔서 사명감에 불타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な大役を任せていただき、使命感に燃えています。
이 셔츠는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아.
このシャツはクリーニングに出すのがいいようだね。
와이셔츠 10장을 세탁소에 맡기면 20% 할인해준다.
ワイシャツ10枚をクリーニング店に預けれると、20%の割引になります。
탁아소에 아이들 맡기고 있다.
保育所に子供を預けている。
법인세 신고는 세무사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法人税の申告は税理士に任せています。
회사를 떠맡기에는 아직 미숙하다.
会社のことを一手に引き受けるにはまだ未熟だ。
식품메이커에서 20년 근무했으니 식품 마케팅은 맡겨주세요.
食品メーカーに20年勤務していたので食品のマーケティングは任せ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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