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の例文_16

<例文>
애처롭게 우는 사슴 소리가 들려오다.
哀しげに鳴く鹿の声が聞こえてくる。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목소리로부터 감정을 해석한다.
人工知能で人の声から感情を解析する
돌연 꽈당하는 선명하게 들를 정도로 큰 소리를 내고 쓰러져 드러누웠습니다.
突然でバタンというはっきり聞こえるほど大きな音をたてて倒れて横たわりました。
소리를 내지 않고 벙긋 웃다.
声を立てずにこりと笑う。
의사가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심장 소리를 듣는 동안 가만히 있었다.
医者が聴診器を胸に当てて心音を聞くあいだじっとしていた。
그는 잠시 뒤 알람소리에 말문을 다시 열었다.
彼女はしばらくして、再度口を開いた。
가야금의 소리는 슬픈 느낌을 잘 표현한다.
伽倻琴の音は悲しい感情をよく表現する。
자음이란 입 안에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다.
子音とは口の中で空気の流れを妨害することによって発する音である。
감독의 지휘에 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監督の采配に関して批判的な声も上がっている。
그렇게 입에 발린 소리만 말하지 마세요.
そのようにおべっかばかり言わないでください。
아카펠라는 목소리만으로 합창한다.
アカペラは声だけで合唱する。
여성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女性の日を迎えて、全国でMe too運動を応援する声が続いている。
어머니는 아이와 눈을 맞춰가며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줬다.
お母さんは子供と目を合わせながら、声を出して本を読んだ。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목소리였다.
一日が過ぎた今日の朝までも興奮がおさまらない声だった。
연설자의 목소리는 흐트러졌고, 글을 더듬더듬 읽기도 했다.
演説者の声は乱れ、言葉に詰まりながら話した。
그는 승리를 직감한 듯 크게 소리쳤다.
彼は勝利を直感したかのように大声を出した。
그의 목소리는 정말 멋있다.
彼の声は本当にかっこいい。
실질적인 결과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実質的な結果物が必要だという声が高まっている。
수출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輸出不振を懸念する声が高まっている。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辞退すべき」という声が強まっている。
실없는 소리
くだらない話
소리가 작다.
音が小さい。
소리 등 국악 공연을 자주 봅니다.
パンソリなどの国楽公演をよく見ます。
한국의 옛날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 판소리는 즐겁고 경쾌한 음악입니다.
韓国の昔話を歌で表現したパンソリは楽しく軽快な音楽です。
소리로 유명한 남원에 갔다.
パンソリで有名な南原に行った。
주정뱅이는 취기가 돌자 혀가 꼬부라진 소리를 했다.
酔っ払いが酔いが回り始めると、ろれつが回らないことを言った。
부장님은 언제나 큰소리만 치고 뒤로 물러나는 경우가 많다.
部長はいつも大口を叩いて尻込みする場合が多い。
그렇게 큰소리 치지 말았어야 됐는데.
あんなに大口をたたくべきじゃなかったのに。
소리를 내서 책을 읽으세요.
音を出して本を読んでください。
주민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住民たちは反対の声を高めている。
일각에서는 우리 문화재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一角では韓国の文化財返してもらうという声が高まっている。
바람결에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습니다.
風で木々が揺れている音が耳のそばで聞こえてきました。
소리를 지르다.
声を上げる。声を張る。
소리가 아름답다.
声が美しい。
보통 공장은 기계 돌아가는 소리로 시끄럽다.
普通、工場は機械が回る音でうるさい。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お腹が空いてぐうぐう鳴る。
소리의 톤을 높이다.
声のトーンを上げる
야, 어디에다 대고 큰소리야?
おい、誰に向かって怒鳴ってるんだ?
문이 삐걱삐걱 소리나다.
戸がぎちぎちとなる。
앉은 의자가 삐걱삐걱 소리가 난다.
坐った椅子がぎしぎしと音がする。
소리 하지 마!
あり得ないこと言うな!
소녀들의 합창소리가 아름답다.
少女たちの合唱が美しい。
[<] 11 12 13 14 15 16 
(16/16)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