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の例文_13

<例文>
언제나 조용했던 그거 저렇게 화내다니 어지간히 싫은 소리를 들었나보다.
いつも静かな彼があんなに怒るなんて、よほど嫌なことを言われたんだろう。
그녀는 불쑥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彼女は出し抜けに大きな声で歌を歌い出しました。
타인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소리로 속닥거리다.
他人に聞こえないように小声でひそひそ話す。
먹을 때는 쩝쩝 소리를 내지 마세요.
食べる時はくちゃくちゃ音を出さないでください。
아이들은 고양이 소리를 흉내 내며 까르르 웃었다.
子供たちは猫の声を真似しながらきゃっきゃっと笑った。
헤어지는 마당에 이제 와서 무슨 소리에요?
別れるというのに今になって何を言ってるのですか?
그는 처량한 목소리로 하소연했다.
彼は哀れっぽい声で訴えた。
일정한 템포로 소리를 울려주는 메트로놈은 악기를 연습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一定のテンポで音を鳴らしてくれるメトロノームは、楽器の練習をするときに欠かせないアイテムです。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どこからか猫の声がかすかに聞こえる。
느닷없이 큰소리를 내다.
突然大声を出す。
드르렁 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ガラガラとドアを開ける音が聞こえた。
변성기는 신체상의 발육이 원인으로 목소리가 변하는 시기입니다.
変性期は身体上の発育が原因で声がわりする時期です。
그는 입에 발린 소리만 한다.
彼は取ってつけたようなお世辞ばかり言う。
그 아줌마는 늘 입에 발린 소리만 해요.
あのおばさんはいつもとってつけたようなお世辞ばかり言う。
사이렌 소리가 울리다.
サイレンの音が鳴る。
플루트는 소리를 내기 위해서 진동하는 리드가 필요합니다.
フルートは発音のために振動するリードが必要です。
아기가 깨지 않을까 작은 소리에도 흠칫흠칫했다.
赤ちゃんが起きないのかと、ちょっとした音にもびくびくした。
으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わっと声を上げた。
야! 이 뭔 개 소리야?!
おい!これ何のたわごと?!
뭔 개소리야!?
何デタラメなこと言ってんの。
소리를 다 들었다.
ひどい事まで言われた。
말 같지 않은 소리 그만하세요!
とんでもない話、やめてください。
소록소록 내리는 빗소리가 들렸다.
しとしと降る雨の音が聞こえた。
학생은 똑똑한 목소리로 그 시를 읊었다.
学生ははっきりした声でその詩を朗詠した。
가는 목소리로 열심히 말했다.
か細い声で一生懸命話した。
어제밤 윙윙 모기 소리에 잠에서 깨 버렸다.
昨晩、プゥンプゥン、蚊の鳴く声で目が覚めてしまった。
소리를 듣고 혼비백산이 되어 피난소로 도망쳤다.
銃の音をきいて、たまげて避難所に逃げた。
소리로 얘기하지 마세요.
大きな声で話さないでください。
그때 한 여성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その時、ある女性が大きな声で叫びました。
아프면 참지 말고 크게 소리를 지르세요.
痛かったら我慢しないで大声を上げてください。
기괴한 웃음소리가 신경에 거슬리다.
奇怪な笑い声が、気に障る。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思わず、大きな声を出しました。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데 가장 맞는 악기가 기타라고 밝혔다.
自分の声の表現に最も適した楽器はギターだと明らかにした。
떨리는 목소리를 다잡아 가며 흥분한 이들을 다독였습니다.
震える声を抑えながら興奮した人々を励ましました。
새에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鳥にも音を聞くための耳はあります。
노래처럼 우는 뻐꾸기 소리가 온종일 울려 퍼진다.
歌のように鳴くカッコウの声が一日中響きわたる。
공백 시에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위가 강하게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空腹時に腹が鳴るのは、胃が強く収縮するからです。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バカげたことをいってるね。
옆집에서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 경찰에 신고했다.
隣の家から激しく喧嘩する声が聞こえて、警察に通報した。
기내는 큰 소리를 내면서 요동쳤다.
機内は大きな音をたてながら激しく揺れる。
반정부 목소리를 내며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反政府の声を出して、政府に反旗をあげた。
엄마 품속에서 칭얼대는 아기의 울음소리도 들린다.
母親に抱かれてむずかる赤ん坊の泣き声も聞こえる。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不動産政策に対して不満の声を表した。
자기 입에서 나는 소리는 자기 운명을 지배합니다.
自分の口から出る声は自分の運命を支配します。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다.
いきなり声をあげる。
취임 당초에는 지도력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就任当初は指導力不足を懸念する声も聞かれた。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하다.
しょうもない話だ。
시장에는 숱한 소리와 목소리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市場にはありふれた音と声が、ざわめいていた。
사랑하는 사람이면 코 고는 소리도 자장가처럼 들립니다.
愛する人ならいびきも子守唄のように聞こえます。
아들은 들릴락 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息子は、聞き取れるかどうかの小さい声で答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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