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の例文

<例文>
연말연시의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年末年始のERの医者と看護師は手が十本あっても足りないほどのありさまです。
협곡이 펼쳐진 전망은 숨 막힐 지경이었다.
峡谷が広がる眺めは息をのむほどだった。
사용할 때마다 너무 성가셔 화가 날 지경이다.
使うたびにあまりにも面倒で腹が立つほどだ。
그는 중병에 걸려 죽을 지경이 되었다.
彼は重病に罹り死ぬほどの状況になった。
기가 막힐 지경이다.
呆れるほどだ。
열받아 죽을 지경이다.
ムカついて死に至りそうだ。
외로워 죽을 지경이다.
寂しくて、死ぬほどだ。
아이들을 저 지경으로 만든 어른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子供達をああいう状況にさせた、大人たちにも問題がある。
다리가 부러질 지경으로 얻어맞았어?
足が折れる程度まで殴られたの?
부자였던 내가 이렇게 비참한 지경에 처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お金持ちだった僕が、こんなに惨めな境遇に置かれるとは夢にも思わなかった。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辛くて大変な状況だ。
암이 악화돼 손 쓸 방도가 없을 지경까지 이르렀다.
癌が悪化して手のつけようがない程度まで至った。
회사가 그 지경이 된 것은 사장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会社があんな境遇になったのは社長の責任が大きいと思う。
세계의 기후 변화는 마냥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지경까지 왔다.
世界の気候変化をただ見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境地 にまで来た。
잔혹한 장면들을 눈 뜨고 보기조차 힘겨울 지경이다.
残酷な場面を目を開けてみることすらできない状況だ。
무아지경에 들어가다.
無我の境に入る。
무아지경에 빠지다.
無我の境地に落ちた。
배가 허기지다 못해 아프고 쓰릴 지경이에요.
お腹が空くのを通り越して痛いほどです。
머리가 돌 지경이다.
頭が狂いそうだ。
배가 터질 지경이다.
お腹が裂けるほどだ。
미칠 지경이다.
狂いそうだ。
최근 머리가 아프다 못해 터질 지경이다.
最近、頭が痛すぎて破裂する寸前だ。
잠을 못 자서 죽을 지경이야.
睡眠不足で死にそうなの。
죽을 지경에 이르다.
死に瀕する。
어제부터 온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에요.
昨日から体中が痛くて死に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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