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の例文_2

<例文>
타자는 타석에서 스윙을 준비하고 있다.
そのバッターは打席でスイングを準備している。
타자가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자세를 보였다.
バッターが初球から積極的に攻める姿勢を見せた。
타자가 공을 받아쳤지만 포수가 포구했다.
バッターがボールを弾き返したが、キャッチャーが捕球した。
4번 타자가 끝내기 홈런을 쳤어요.
四番打者がサヨナラホームランを打ちました。
그곳에 빨리 가도록 택시를 타자.
そこに早くつけるようにタクシーに乗ろう。
변화구로 타자를 농락하다.
変化球でバッターを翻弄する。
열등감은 자신과 타자를 비교해 뒤떨어진다고 느낄 때 생기는 감정이다.
劣等感は自分と他者を比較して劣っていると感じた時に生じる感情である。
OPS는 야구에서 타자를 평가하는 지표의 하나입니다.
OPSは野球において打者を評価する指標の1つです。
3할 이상이 일류 타자의 기준이라고 불립니다.
3割以上というのが一流打者の目安と言われています。
타율은 야구에서 타자를 평가하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打率は、野球において打者を評価する指標の一つです。
초구가 볼이 되어서, 타자에게 유리한 볼카운트입니다.
初球がボールになったため、バッター有利なボールカウントです。
선두 타자가 3루타로 출루했다.
先頭打者が三塁打で出塁した。
4번 타자가 2루타를 쳤다.
四番打者が2塁打を打った。
투수가 타자에게 빈볼을 던졌다.
投手が打者の頭に向かってビーンボールを投げた。
타자가 레프트 방면으로 치는 것이 당겨치기이며, 라이트 방면으로 치는 것이 밀어치기입니다.
右打者がレフト方向に打つのが引っ張りでライト方向に打つのが流し打ちです。
아첨을 떠는 것은 타자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하는 배려입니다.
おべっかを使うとは、他者を心地良くしようとする配慮です。
4번 타자를 경원하다.
四番打者を敬遠する。
프로야구계를 대표하는 강타자로서 활약했다.
プロ野球界を代表する強打者として活躍した。
메이저리그에서는 2번에 강타자를 둔다.
メジャーリーグでは2番に強打者を置く。
1번에 출루율이 높은 선수, 2루에 강타자를 두고 점수를 뺏다.
一番に出塁率の高い選手、二番に強打者を置いて得点を奪う。
타율 3할 5푼 5리로 처음으로 수위 타자에 빛났다.
打率3割5分5厘で自身初の首位打者に輝きました。
규정 타석에 이른 타자 중에서 타율이 가장 높은 선수를 수위 타자라 한다.
規定打席に達した打者の中で、打率が最も高い選手を首位打者という。
선두 타자가 투런 홈런을 쳤다.
先頭打者がツーランホームランを打った。
선두 타자를 포볼로 보냈다.
先頭打者をフォアボールで出した。
지명 타자란 야구 경기에서 공격시에 투수를 대신해서 타석에 서는 선수를 말한다.
指名打者とは、野球の試合において攻撃時に投手に代わって打席に立つ選手をいう。
고의 사구로 강타자와의 대결을 피하다.
故意四球で強打者との戦いを避ける。
투수는 타자에게 맞지 않으려고 다양한 구종의 볼을 던집니다.
ピッチャーはバッターに打た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様々な球種のボールを投げます。
타자기를 치다.
タイプライターを打つ。
보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타자에 대한 배려와 상호 신뢰 그리고 협력이 불가피하다.
よりよく生きるためには、他者への思いやりや相互の信頼や協力が欠かせない。
야구에서 타자가 타격을 완료한 수를 타수라고 한다.
野球で、打者が打撃を完了した数を打数という。
투수가 타자를 탈삼진으로 아웃시키다.
投手が打者を奪三振に打ち取る。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 타자에 대한 경의에 의해 뒷바침된다.
民主主義は、自由や平等、他者への敬意に裏打ちされる。
타자의 입장에서는 처음 대전하는 투수의 볼은 치기 어렵다.
打者の立場からすると、初めて対戦する投手というのは打ちにくい。
사구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 볼이 타자에 맞는 것을 말한다.
死球は、野球において投手の投げたボールが打者に当たることをいう。
4번 타자가 이쯤에서 한 방 쳐 줬으면 좋겠는데요.
四番打者がこの辺で一発打ってくれたらいい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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