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げろう (陽炎)」は韓国語で「아지랑이」という。標準語は「아지랑이」だが「아지랭이」ともいう。
|
![]() |
・ | 따뜻한 봄날에 아지랑이가 아물아물 피어오른다. |
あたたかい春の日にかげろうがゆらゆらと立ちのぼる。 | |
・ | 한여름 땅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 |
真夏の地面にかげろうが立ち上る。 | |
・ | 사막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았다. |
砂漠でかげろうが立ち昇る様子を見た。 | |
・ | 아지랑이 속에서 건물이 희미하게 보인다. |
かげろうの中で建物がぼやけて見える。 | |
・ |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보인다. |
アスファルトの上にかげろうが見える。 | |
・ | 더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
暑さでかげろうが立ち上る様子が幻想的だ。 | |
・ | 아지랑이가 흔들리는 속을 차가 달려갔다. |
かげろうが揺れる中を車が走り抜けた。 | |
・ | 아지랑이에 싸인 경치가 어렴풋하다. |
かげろうに包まれた景色がぼんやりしている。 | |
・ | 여름 태양이 아지랑이를 낳는다. |
夏の太陽がかげろうを生み出す。 | |
・ |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신기루를 보았다. |
かげろうが立ち上る中で蜃気楼を見た。 | |
・ | 아지랑이가 공기를 일그러뜨리다. |
かげろうが空気を歪ませる。 | |
・ | 아지랑이가 보일 정도의 더위였다. |
かげろうが見えるほどの暑さだった。 | |
・ | 작열하는 모래사장에 아지랑이가 흔들리고 있다. |
灼熱の砂浜にかげろうが揺れている。 | |
・ | 여름 도로에는 언제나 아지랑이가 보인다. |
夏の道路にはいつもかげろうが見える。 | |
・ | 더운 날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기 일쑤다. |
暑い日にはかげろうが立ち昇るのが常だ。 | |
・ | 아지랑이 속에서 빛이 반사되어 눈부시다. |
かげろうの中で光が反射して眩しい。 | |
・ | 아지랑이가 아스팔트의 열을 비추고 있다. |
かげろうがアスファルトの熱を映し出している。 | |
・ |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나무들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
かげろうが立ち上る中で木々が揺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 | |
・ | 멀리 산줄기가 아지랑이로 흔들려 보였다. |
遠くの山並みがかげろうで揺らいで見えた。 | |
・ | 아지랑이 속에서 건물이 희미하게 보인다. |
道路の上にかげろうが揺れている。 |
화해(仲直り) > |
맨(マン) > |
탈취제(脱臭剤) > |
몽니(意地悪) > |
배 속(腹の中) > |
수화(手話) > |
게살(カニの身) > |
검버섯(シミ) > |
전압(電圧) > |
바지락(あさり) > |
사다리차(はしご車) > |
명패(名札) > |
관객(観客) > |
과업(課業) > |
배달원(配達員) > |
외침(叫び) > |
엘리베이터(エレベーター) > |
임차인(賃借人) > |
납골당(納骨堂) > |
친밀(親密) > |
연패(連敗) > |
갈색(褐色) > |
오랫동안(長い間) > |
교육비(教育費) > |
안개꽃(カスミソウ) > |
반바지(半ズボン) > |
기술적(技術的) > |
시장 개입(市場介入) > |
천근만근(とても重いこと) > |
일념(一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