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の例文

<例文>
문득 하늘을 쳐다보니 뭉게구름이 떠 있었다.
ふと空を見上げると、綿雲がうかんでいた。
어느 날 문득 뜨거운 눈물이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ある日ふと熱い涙がこぼれるときがあります。
문득 머리를 스치는 멜로디가 있다.
ふと頭をよぎるメロディーがある。
왠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なんとなくそんな突然気がした。
어처구니없이 사람이 죽는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문득 생각했다.
あっけなく人が死ぬ映画を観ながら僕はふと思った。
문득 거울을 보니 머리가 뒤엉켜져 마치 까치집 상태였다.
ふと鏡を見ると髪の毛が絡まりまくってまるで鳥の巣状態だった。
간밤에 문득 이슬비가 스쳐갔다.
昨夜ふいに小糠雨が通り過ぎた。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そのとき、ふと思ったんです。
가끔, 문득 생각이 났다.
時々、ふと思い出した。
문득 사고를 당한 날 엄청나게 액셀을 밟았다.
事故に会った日、とてつもなくアクセルを踏んだ。
문득문득 떠오르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ふと思い出す幼い頃に戻りたい。
문득문득 당신과의 추억이 그리워요.
ふと浮かぶあなたとの思い出が懐かしいです。
어느 날 문득 친구가 나를 찾아왔다.
ある日ふと友達が僕を訪ねて来た。
좋은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르다.
良いアイデアがぱっと浮かぶ。
어느 날 문득 외로움을 느꼈다.
ある日ふと孤独を感じた。
그는 문득 그녀의 말이 떠올랐다.
彼はふと彼女の話が浮かんだ。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ふと寂しいと思う時は、空を見上げます。
문득 걸음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ふと歩みを止め、後ろを振り返った。
어느 순간이 되면 그 사람 생각이 문득 나.
ある時から彼のことをふと思い出すようになるの。
일본 생활이 길어지면서 문득 한국이 그리워졌다.
日本の生活が長くなると、ふと韓国が恋しくなった。
매일 바쁜 가운데 문득 감상에 젖을 때가 있다.
毎日忙しい中でふと感傷に浸ることがある。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 문득 비애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何をしてもうまくいかない時、ふと悲哀を感じることがあります。
피곤할 때 문득 듣고 싶어지는 팝송을 소개합니다.
疲れた時にふと聴きたくなるポップソングを紹介します。
문득 머리를 스쳤다.
ふと頭をよぎる。
아이들에게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子供たちにふと申し訳ない気持ち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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