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の例文

<例文>
그의 허풍은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른다.
彼のほら話は、どこまでが本当か分からない。
어디까지나 사적인 의견입니다.
あくまで個人的な意見です。
이번 대책은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것으로,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今回の対策はあくまでも短期的なもので、より根本的な対応が求められています。
어디까지 가세요?
どこまでいっらやしますか?
가처분은 어디까지나 임시적 처분이며 잠정적인 조치입니다.
仮処分はあくまでも仮の処分であり、暫定的な措置です。
통치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統治権の範囲はどこまでですか?
어디에서 어디까지 강남인가요?
どこからどこまでが江南ですか?
손님, 어디까지 가시나요?
お客様、どちらまで行かれますか?
어디까지 가세요?
どこま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
수도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首都圏の範囲はどこまでですか?
비유는 어디까지나 신념이나 이미지에 의한 것으로 결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것은 아니다.
比喩はあくまでも信念やイメージによるもので、決して客観的な事実に基づくものではない。
어서 오세요. 어디까지 가십니까?
いらっしゃいませ。どちらまで行かれますか?
어디까지나 냉정히 의논한다.
あくまで冷静に話し合う。
개화 시기는 앞으로 날씨와 기온에 의해 변동이 있으니 어디까지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開花の時期は、今後の天候と気温により変動いたしますので、 あくまでもご参考になさってください。
사태가 어디까지 확산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事態がどこまで広がるのかに神経を尖らせている。
수도권이란 어디까지를 말하나요?
首都圏とはどこまでを言うのですか?
도대체 어디까지가 수도권인가요?
いったいどこまでが首都圏なのでしょうか。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あくまでも私見です。
어디까지나 서면에 의한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암묵적인 동의는 인정되지 않는다.
あくまでも書面による本人の同意が必要であり、黙示的な同意は認められない。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이지 최선책이 아닙니다.
この方法は、あくまで次善策であって、最善策ではありません。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人工知能はどこまで進化するのか?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요?
どこからどこまで行きたい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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