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の例文

<例文>
인생이란 어디선가 누군가와 함께하는 인연 속에 살아갑니다.
人生とはどこかのだれかと一緒に生きる因縁の中で生きてゆくのです。
산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호랑이 소리가 들려왔다.
山道を歩いていると、どこから虎の声が耳に入ってきた。
초면입니다만, 얼굴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初対面ですが、お顔はどこかで拝見したことが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
열쇠를 어디선가 잃어버렸다.
鍵をどこかに失くしてしまった。
어디선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どこからドンという音がした。
어디선가 코를 찌르는 악취가 풍겼다.
どこからか鼻をつく悪臭が漂った。
킁킁~ 어디선가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나네요.
くんくん、どこからか、香ばしい納豆汁の臭いがしますね。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確かにどこかで見たんだけどなぁ。
어디선가 큰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どこからか大きな音楽が聞こえてきた。
나는 그를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어요.
僕は彼をどこかで会ったことがあります。
어디선가 들은풍월이 있는 듯한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다.
どこかで聞きかじったような質問をしてくる人もいる。
그 때 숲속 어디선가 바스럭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その時、森の中のどこかからかさっとする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어디선가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どこかで、赤ちゃんの泣き声が聞こえる。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どこからか猫の声がかすかに聞こえる。
태풍이 잦아들 때까지 어디선가 머물자.
台風が静まるまでどっかで泊まろう。
어디선가 뚜벅뚜벅 구두 소리가 들려 온다.
どこかでコツコツと靴の音が聞こえてくる。
기분 탓일가,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린다.
気のせいか、どこから悲鳴が聞こえる。
어디선가 쑤군거리는 소리가 들리다.
どこかでひそひそと話す声が聞こえる。
그 소문을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적이 있다.
その話をどこかで耳にしたことがある。
어디선가 지갑을 잃어버렸다. 일단 경찰서에 가볼까.
どこかで財布を落としてしまった。いちおう警察に行ってみようかな。
장갑 한짝을 어디선가 떨어트린거 같아요.
手袋の片方をどこかに落としてしまった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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