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かで」は韓国語で「어디선가」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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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그를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어요. |
僕は彼をどこかで会ったことがあります。 | |
・ | 어디선가 큰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
どこからか大きな音楽が聞こえてきた。 | |
・ |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
確かにどこかで見たんだけどなぁ。 | |
・ | 초면입니다만, 얼굴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初対面ですが、お顔はどこかで拝見したことが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 | |
・ | 장갑 한 짝을 어디선가 떨어트린 거 같아요. |
手袋の片方をどこかに落としてしまったみたいです。 | |
・ | 인생이란 어디선가 누군가와 함께하는 인연 속에 살아갑니다. |
人生とはどこかのだれかと一緒に生きる因縁の中で生きてゆくのです。 | |
・ | 산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호랑이 소리가 들려왔다. |
山道を歩いていると、どこから虎の声が耳に入ってきた。 | |
・ | 열쇠를 어디선가 잃어버렸다. |
鍵をどこかに失くしてしまった。 | |
・ | 어디선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
どこからドンという音がした。 | |
・ | 어디선가 코를 찌르는 악취가 풍겼다. |
どこからか鼻をつく悪臭が漂った。 | |
・ | 킁킁~ 어디선가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나네요. |
くんくん、どこからか、香ばしい納豆汁の臭いがしますね。 | |
・ | 어디선가 들은풍월이 있는 듯한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다. |
どこかで聞きかじったような質問をしてくる人もいる。 | |
・ | 그 때 숲속 어디선가 바스럭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その時、森の中のどこかからかさっとする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 |
애들 장난이냐(遊びじゃない) > |
뱅글뱅글(くるくる) > |
투덜투덜(ぶつぶつ) > |
덜컥(どきんと) > |
수상히(不審に) > |
일절(一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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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時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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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どんなに) > |
너덜너덜(垂れ下がって揺れる) > |
또각또각(カツカツ) > |
말없이(何も言わずに) > |
파르르(わなわ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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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히(親し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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