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垂れ下がって揺れる」は韓国語で「너덜너덜」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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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가 너덜너덜하게 찢겼다. |
ポスターがびりびりに引き裂かれた。 | |
・ | 취재 노트가 너덜너덜해졌다. |
取材ノートがボロボロになった。 | |
・ | 풍화로 인해 오래된 건물 외벽이 너덜너덜해져 있다. |
風化によって古い建物の外壁がぼろぼろになっている。 | |
・ | 표지가 누렇게 변하고 손때로 얼룩져 너덜너덜해졌다. |
表紙が黄ばみ、手垢にまみ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 。 | |
・ | 옷은 너덜너덜할 때까지 입어요. |
服はぼろぼろになるまで着ます。 | |
・ |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다. |
身も心もボロボロだ。 | |
・ | 왜 항상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있니? |
何でいつもボロボロの服を着てるの? | |
・ | 너덜너덜한 차를 팔았다. |
ボロボロの車を売った。 | |
・ | 이불이 오래되어 너덜너덜해졌다. |
布団が古くな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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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하다(ノドルロドルハダ) | ぼろぼろだ |
빽빽이(ぎっしり) > |
고의로(故意に) > |
극도로(極度に) > |
만약(万が一) > |
꾸벅꾸벅(こっくりこっくり) > |
보다(さらに) > |
매우(非常に) > |
살짝(こっそり) > |
지금껏(今まで) > |
딸랑딸랑(ちりんちりん) > |
그만큼(それくらい) > |
구구절절(一言一句) > |
홀연(忽然と) > |
역시나(やっぱり) > |
본체만체(見て見ぬふりをするさま) > |
알록달록(鮮やかに) > |
얼렁뚱땅(いい加減) > |
북북(ごしごし) > |
하루같이(長い間変わりなく) > |
스르륵(するりと) > |
통(全く) > |
해마다(年々) > |
밖으로(外に) > |
가까스로(かろうじて) > |
둘쭉날쭉(バラバラに) > |
마땅히(当然に) > |
물컹물컹(ぐにゃぐにゃ) > |
사르르(そっと) > |
예사로(平気で) > |
조물조물(もみも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