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ろぼろだ」は韓国語で「너덜너덜하다」という。
|
![]() |
・ | 이불이 오래되어 너덜너덜해졌다. |
布団が古くな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 | |
・ | 너덜너덜한 차를 팔았다. |
ボロボロの車を売った。 | |
・ | 왜 항상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있니? |
何でいつもボロボロの服を着てるの? | |
・ |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다. |
身も心もボロボロだ。 | |
・ | 옷은 너덜너덜할 때까지 입어요. |
服はぼろぼろになるまで着ます。 | |
・ | 풍화로 인해 오래된 건물 외벽이 너덜너덜해져 있다. |
風化によって古い建物の外壁がぼろぼろになっている。 | |
・ | 표지가 누렇게 변하고 손때로 얼룩져 너덜너덜해졌다. |
表紙が黄ばみ、手垢にまみ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 。 | |
・ | 취재 노트가 너덜너덜해졌다. |
取材ノートがボロボロになった。 | |
・ | 포스터가 너덜너덜하게 찢겼다. |
ポスターがびりびりに引き裂かれた。 |
완만하다(緩やかだ) > |
너르다(広い) > |
둥글둥글하다(大きくてまるまるしてい.. > |
쓰디쓰다(苦々しい) > |
불긋하다(赤みがかっている) > |
의문스럽다(疑わしい) > |
쓰리다(ひりひりする) > |
온전하다(まともだ) > |
그만이다(おしまいだ) > |
골똘하다(夢中だ) > |
위독하다(危篤だ) > |
경황없다(ゆとりがない) > |
텁텁하다(口当たりがさわやかでない) > |
안쓰럽다(気の毒だ) > |
검다(黒い) > |
세심하다(細心だ) > |
쓰다(苦い) > |
뭉근하다(とろ火でもえる) > |
선명하다(鮮やかだ) > |
시답다(気に入る) > |
시답지 않다(気に入らない) > |
허접하다(質が低くて粗末だ) > |
막대하다(莫大だ) > |
특유하다(特有だ) > |
현격하다(懸け隔てる) > |
스스럼없다(気安い) > |
드높다(非常に高い) > |
깐깐하다(几帳面で気難しい) > |
요긴하다(緊要だ) > |
싱싱하다(みずみずし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