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の例文

<例文>
밥상 차려놨어요!
ご飯の用意ができましたよ!
야! 정신 좀 차려.
おい!しっかりしろ。
정신 좀 차려.
しっかりして。
정신 안 차려?
しっかりしないか!
정신 차려
しっかりしろ!
노동자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この労働者の葬儀は、ソウルのある葬儀場で行われている。
아이들에게 김치찌개에 따뜻한 밥 한 끼 차려주었다.
子供にキムチチゲと暖かいご飯一食を用意してあげた。
그녀는 화려하게 차려입고 있었다.
彼女は豪勢に着飾っていた。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밥을 차려 두었다.
夕ご飯を食べれるようにご飯を準備しておいた。
이웃집 할머니 댁에 찾아가 저녁을 차려 드렸다.
隣のお婆さんのお宅を訪ね夕食を準備してさしあげた。
밤 늦게 일하고 돌아왔더니 남편이 밥을 차려 주었다.
夜遅くに仕事から帰ってきたら、夫がご飯を作ってくれた。
말쑥하게 차려 입은 신사는 나의 아버지예요.
上品に着こなした紳士は私の父です。
고이 차려입다.
きれいに着飾る。
설날 아침 아이가 때때옷을 차려입었다.
お正月の朝、子供は晴れ着を着た。
곱게 차려입은 그녀가 무척 사랑스러워 보였다.
きれいに着こなした彼女がとても愛らしく見えた。
어디 가시기에 이렇게 곱게 차려 입으셨어요?
どこに行くのにこんなにきれいに着飾ったんですか?
딸은 항상 그럴듯하게 차려입고 외출을 해요.
娘はいつもなかなかすてきな身なりで出かけます。
누나가 따뜻한 밥상을 차려 주었어요.
姉が暖かい食事を用意してくれました。
아침밥 차려 놨으니 밥 먹어요.
朝ごはんを用意したので、ご飯食べてください。
아침 차려 놨어. 밥 먹어.
朝ごはんを整えておいた。ご飯食べて。
우리 할아버지는 옷을 잘 차려입는 멋쟁이이다.
私の祖父は服を上手く着こなす、オシャレさんだ。
멋있는 양복을 차려입고 거리를 활보하다.
おしゃれにスーツを着こなして街を闊歩する。
공물이란, 제단에 차려놓고 고인의 영을 기리는 것입니다.
供物とは、祭壇にお供えをして故人の霊を慰めるものです。
말쑥한 신사복을 차려입은 그들은 출근 중이었다.
こざっぱりとした身なりの彼らは出勤途中だった。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韓服をきれいに着飾った。
옷을 차려입다.
衣服を着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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