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다】の例文_2

<例文>
이번 패배가 이 기세에 찬물을 끼얹을지도 모른다.
今回の敗北は、この勢いに冷や水をあびせるかもしれない。
찬물을 끼얹는 듯 해서 미안한데, 정말로 궁금한 점이 있어.
水を差すようで悪いけど、どうしても気になることがある。
이런 자리에서 찬물을 끼얹는 말은 하지 마!
この場に水を差すようなことは言うな!
모처럼 분위기 좋은데 찬물을 끼얹지 마.
せっかく盛り上がってきたのに、水を差すなよ。
뜨거운 물을 끼얹어 가볍게 기름기를 뺀다.
熱湯をかけて油分を切る。
오소리의 굴에 너구리가 얹혀 지내는 경도 있다.
アナグマの巣穴にタヌキが居候することもある。
목사님이 내 머리에 손을 얹자 두통이 씻은 듯이 나은 것 같았다.
牧師が私の頭に手を当てると、頭痛がさあっとよくなったような気がした。
비빔밥은 밥 위에 나물 등 몇 종류의 야채를 얹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필요한 만큼 넣고, 비벼서 먹는 요리입니다.
ビビンバは、ご飯の上にナムルなど数種類の野菜を乗せ、ごま油とコチュジャンを好みでかけて、混ぜ合わせてから食べる料理です。
도로에 물을 끼얹다.
道路に水を振りまく。
가슴에 손을 얹고 판단하다.
自分の良心に照らして判断する。
가슴에 손을 얹어 생각해도 조금도 부끄러운 점이 없다.
自分の良心に照らしてみて、少しも恥ずかしいところがない。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
自分の良心に照らして言いなさい。
소고기 덮밥에 날계란을 얹다.
牛丼に生卵を載せる。
모내기를 할 때는 이앙기에 육모 상자를 얹어 모를 심습니다.
田植えをする時は田植え機に育苗箱を積んで苗を植えます。
그 말 한 마디에 모임의 분위기가 일순간 찬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
その一言で集会の雰囲気が一瞬水を差したように静かになった。
가슴에 손을 얹다.
胸に手を当てる。
꽃병을 책상 위에 얹다.
花瓶を机の上に載せる。
1 2 
(2/2)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