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語として「이마빡」「마빡」もよく使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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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이마에는 매일 하나씩 주름이 늘어난다. |
母の額には、毎日1つづつしわが増える。 | |
・ | 숨을 크게 한 번 내쉰 다음에 힘껏 들이마십니다. |
一度息を大きく吐き出して、思い切り吸います。 | |
・ |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았다. |
額にぷつぷつと生じた汗の滴を拭いた。 | |
・ |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작업에 열중했다. |
おでこに汗がぷつぷつと出るほど作業に熱中した。 | |
・ | 이마 위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다. |
ひたいの上に汗がぶつぶつとにじむ。 | |
・ | 사람은 기침을 함으로써, 들이마신 입자로부터 폐를 지킵니다. |
人は咳をすることで、吸い込んだ粒子から肺を守っています。 | |
・ | 무슨 일이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하고 있어요. |
どのような仕事であろうと、額に血の雫が滲むまで死力を尽くしています。 | |
・ | 이마의 흉터를 감추기 위해 앞머리를 기르고 있다. |
おでこの傷跡を隠すために前髪を伸ばしている。 | |
・ | 너무 더워서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
とても暑くて、額から汗がぼたぼたと落ちている。 | |
・ | 어머니 이마가 올 해 들어 갑자기 잔주름으로 쪼글쪼글 해지셨다. |
母の額が今年に入って急に小じわでしわくちゃになった。 | |
・ | 산에서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셨다. |
山で新鮮な空気を吸い込んだ。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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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イマトゥ) | e-Mart、イーマート |
이마저도(イマジョド) | これすら |
들이마시다(トゥリマシダ) | 飲み込む、吸い込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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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렁니(出っ歯) > |
심장(心臓) > |
귓밥(耳くそ) > |
젖가슴(乳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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