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の例文_393

<例文>
순결을 키다.
純潔を守る。
손을 더럽히 않고 스푼으로 떠먹다.
手が汚れずスプーンですくって食べる。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 마십시오.
公共の場でタバコを吸わないでください。
공공장소에서는 질서와 규칙을 잘 켜야 한다.
公共場所では秩序と規則をよく守るべきだ。
금 배 고푼데 밥 먹으러 갈까요?
今お腹が空いているのでご飯食べに行きましょうか?
아침밥을 먹 않아서 조금 배가 고파요.
朝ごはんを食べていないので、すこしお腹が空きました。
배고픔을 참 못하고 야식을 먹었다.
空腹に耐えられず夜食を食べた。
배고픔을 참 못하고 간식을 먹었다.
空腹が我慢できずに間食をした。
자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를 감시한다.
自国民の税金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監視する。
자국민의 자유를 키다.
自国民の自由を守る。
자국민을 위한 복제도를 강화한다.
自国民のための福祉制度を強化する。
재해시에는 자국민의 원이 최우선이다.
災害時には自国民の支援が最優先される。
자국민의 건강을 키기 위해 백신을 제공한다.
自国民の健康を守るためにワクチンを提供する。
자국민을 키다.
自国民を守る。
자국의 전통을 계속 키다.
自国の伝統を守り続ける。
상처의 흔적이 않는다.
昔の恋の跡が心に残る。
연필 자국을 우개로 우다.
鉛筆の跡を消しゴムで消す。
그녀와 헤어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彼女と別れてわあわあ声をあげて泣いた。
추위로 손발이 무감각해다.
寒さで手足が無感覚になる。
마음이 편안해다.
気持ちが穏やかになる。
어떤 기분일 이해해요.
お気持ち、お察しします。
맛사를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マッサージを受けると本当に気持ちいいです。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밝아 네요.
天気がいいと気分も明るくなりますよ。
꿈이 이루어는 순간을 상상하며 기분이 들뜬다.
夢が叶う瞬間を想像して気持ちが浮つく。
질문에 대답해 주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質問に答えてくれなくて不機嫌だ。
아이가 숙제를 하 않아서 기분이 언짢다.
子供が宿題をしなくて不機嫌だ。
오늘은 아버가 언짢으시다.
今日は父が不機嫌だ。
친구가 각해서 기분이 언짢다.
友人が遅刻して不機嫌だ。
기분이 언짢다.
何故か不機嫌だ。
오렌처럼 새콤한 과일을 좋아해요.
オレンジのようにやや酸っぱい果物が好きです。
오늘은 왠 기분이 언짢네.
今日は何だか不機嫌だね。
처음 본 여성에게 말을 걸기가 쉽 않았다.
初めて見た女性に声をかけるのは容易ではなかった。
금 바쁘니까, 말 걸 마.
今忙しいから、声かけるな。
이 드라마는 시즌의 처음부터 끝까 중요한 복선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このドラマは、シーズンの最初から最後まで、重要な伏線が展開されています。
그녀의 행동에는 미래의 사건으로 이어는 중요한 복선이 있습니다.
彼女の行動には、将来の出来事につながる重要な伏線があります。
이 도서관은 식의 성역입니다.
この図書館は知識の聖域です。
금융당국이 빚 권하는 사회를 방치 내는 조장했다.
金融当局が借金を勧める社会を放置または助長した。
그 과제는 도저히 하루에 끝나 않는다.
その課題はとうてい一日では終わらない。
뭐 때문인 도저히 모르겠어.
何のせいなのか全然分からない。
당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모르겠다.
全くどこから始めるべきが分からない。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 이어진다.
寒さは、来週半ばまで続く。
여행 초반에 관광를 방문했다.
旅行の序盤に観光地を訪れた。
초판은 좋았만 종반은 납득할 수 있는 경기 내용이 아니었다.
序盤は良かったが、終盤は納得できる試合内容ではなかった。
막판에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배제하 않았다.
終盤に会うことに成功する可能性は排除しなかった。
합숙 막바에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合宿の終盤に体力の限界を感じた。
약속 꼭 키세요.
約束必ず守って下さい。
도무 이해할 수 없다.
どうしても理解できない。
모든 게 도무 내 의대로 되 않는다.
すべてがまったく私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
도무 생각나 않아요.
全然思い出せない。
도무 월급은 오르 않고 물가만 오른다.
全く給料は上がらず、物価だけ上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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