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다】の例文

<例文>
서울에 가면 찾아가고 싶은 장소를 몇 곳 소개합니다.
ソウルに行ったら訪れたいスポットをいくつかご紹介します。
부산에 갔을 때 자주 찾아가던 절입니다.
釜山に行ったときにいつもよく訪ねたお寺です。
경기장에 찾아가 관전하다.
競技場まで足を運んで観戦する。
사람의 생애 중에서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도기입니다.
人の生涯の中で青少年期は自我同一性を見つけていく過渡期です。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다.
全国津々浦々まで訪ねて行く。
이웃집 할머니 댁에 찾아가 저녁을 차려 드렸다.
隣のお婆さんのお宅を訪ね夕食を準備してさしあげた。
죽는 날까지 피해자를 찾아가 사죄할 생각입니다.
死ぬ日まで被害者を訪ねて謝罪する考えです。
김치찌개가 그리워지는 날이면 그 식당을 찾아가곤 한다.
キムチチゲが恋しくなる日には、その食堂を訪ねもする。
인생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人生は自分の美しさを探す旅程です。
우리 인생은 모두 자기 길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我々の人生はずべて自分の道を探していく旅程です。
본사를 찾아갔으나, 별 소득 없이 돌아서야 했다.
本社を訪れたが、これといった収穫もなく踵を返さねばならなかった。
연락도 없이 불쑥 친구 집에 찾아갔다.
連絡もなしに突然、友達の家を訪ねた。
당시 피해자들을 찾아가 증언을 들었다.
当時の被害者たちを訪ね、証言を聞いた。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何かを作ろうとすることよりは自然な僕の姿を探しています。
그를 기다리다 못해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어요.
彼を待ちきれずに直接行って話しました。
과거에 갔던 장소를 찾아가, 여러 가지 떠올라 감상에 젖었다.
昔行った場所を訪れて色々思い出して感傷に浸った。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을 찾아가 그의 문하생이 되었다.
結局全てのものを捨て師匠を訪ね彼の門下生となった。
친족이나 지인이 죽으면 상갓집을 찾아가 조의를 표합니다.
親族・知人が亡くなると、喪家を訪れて、お悔やみを述べます。
추석에는 조상의 묘에 찾아가 벌초를 하고 차례를 지냅니다.
秋夕には先祖の墓に訪れ、草刈りをして祭祀を行っています。
엄마의 무덤 앞을 찾아가 넋두리를 했다.
母親の墓を訪ねて愚痴をこぼした。
동경에 자주 가다 보니 시부야는 눈 감고도 찾아갈 수 있어요.
東京によく行っていたら、 渋谷は目をつぶってでも訪ねていけます。
거래처를 찾아갈 때면 빈손으로 찾아가지 않는 게 현실이다.
取引先を訪ねて行くときは手ぶらでいかないのが現実だ。
군수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항구를 찾아갔다
軍需物質を補給するために、港へ立ち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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