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の例文_4

<例文>
아버지는 내 얼굴을 멋쩍게 바라보셨다.
父は僕の顔を照れくさそうに見つめた。
아버지는 입대하는 아들을 바라보다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お父さんは入隊する息子を見つめては、念押しで言葉を付け加えた。
오일 쇼크로 동요하는 시장을 냉정히 바라보다.
オイルショックで動揺する市場を冷静に眺める。
끝없이 먼 하늘을 바라보다.
果てしなく遠い空を望める。
아버지는 팔순을 바라보시는데도 기운이 젊은 사람 못지 않아서 저도 못 당합니다.
父は80歳に近づきながらも、気持ちが若い人に劣らず、僕もかなわないんです。
나의 옷을 다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私の服をみんなは不思議がって見ていた。
강아지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子犬一匹がしっぽをふって僕を見つ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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