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の例文_3

<例文>
망망대해를 바라보면 그 광활함에 압도된다.
茫々たる大海を見渡すと、その広大さに圧倒される。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그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다.
茫々たる大海を眺めながら、彼は自然の偉大さを感じた。
아이는 겁먹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子供は怖がりの表情で私を見つめていた。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自分だけの色眼鏡で世の中を眺めている。
밤에는 후미진 공원에서 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夜は人通りの少ない道路をドライブするのが好きです。
자연 속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自然の中で星空を眺めるのが好きです。
둑에서 강을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土手から川を眺めると、心が落ち着く。
휴일에 둑에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지냈다.
休日に土手でぼーっと空を眺めて過ごした。
해안경비대가 막막한 바다를 요새에서 바라보고 있다.
海岸警備員が漠々とした海を砦から眺めている。
그는 애착을 가지고 오래된 사진을 바라보았습니다.
彼は愛着を持って古い写真を眺めました。
그는 벤츠를 차고에 주차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彼はベンツを車庫に駐車して、誇らしげに見つめました。
버스 정류장에서 노파가 기다리며 시간표를 바라보고 있었다.
バス停で、老婆が待ちながら時刻表を眺めていた。
어머니는 행복한 듯이 아기의 탯줄을 바라보았어요.
母親は幸せそうに赤ちゃんのへその緒を見つめました。
열기구 바구니에서 지상을 바라보면 경치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熱気球のバスケットから地上を眺めると、景色が一層美しく見えます。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를 보자 엄마도 승낙했다.
必死な眼差しで見つめる子供を見ると母も承諾しました。
신세 한탄할 것만이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身の上を嘆じることだけではなく、もうちょっと肯定的に眺めてください。
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장관이다.
この展望台から眺める風景は壮観だ。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면 그저 바라보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誰かを慰めてあげたかったらただ目を見て聞いてあげることだけで十分だ。
꽂혀 있는 책들을 바라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差し込まれている本を眺めていたが気に入った本をひとつ発見しました。
내 성적표를 보더니 엄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僕の成績を見ると、ママは不満そうな表情で僕を眺めていた。
차창 밖을 바라보다.
車窓の外を眺める。
망연자실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呆然としてただ空だけを眺めていた。
흰색 셔츠를 입은 모델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白いシャツを着たモデルは目を丸く開きカメラを見つめている。
승리를 바라보고 다음 한 수를 두는 것은 자명하다.
勝利を見据えた上での次の一手を打つのは自明だ。
화창하게 갠 하늘을 바라보다.
うららかに晴れあがった空を望める。
금메달을 거실 한 벽면에 걸어두고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銀メダルを居間の一角にかけて置いて、満足げに眺めました。
잠시 먼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少しの間遠い海を眺めていました。
그 노인은 칠순을 바라보는 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다.
あの老人は、70歳に近づきく方だなんて信じることもできないほどかくしゃくとしている。
레이스가 끝나고 그는 관중 쪽을 바라보았다.
レースが終わって彼は観衆の方を見渡した。
그 아기는 어머니를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누워 있었다.
そのあかちゃんは母親を幸せそうに見ながら横たわっていた。
그는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며 잠시 말을 멈췄다.
彼は、窓の外を眺め、しばらく言葉を止めた。
창밖을 바라보는데 첫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窓の外を眺めると、初雪が降っていました。
좁은 방의 창가에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狭い部屋の窓際で、誰もいない街を眺めてる。
그녀는 그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파다.
彼女は彼だけを見る一途な純情派だ。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녁이나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海を眺めならが夕食や朝食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レストランがございます。
통영은 바다나 산을 바라보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統営(トンヨン)は、海や山を望む絶景を満喫できる港町です。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네요.
南山から望む、ソウルの夜景はとても美しいですね。
와르르 무너져내린 집을 바라보며 절망했다.
崩れ落ちた家を眺めながら絶望に陥った。
미소를 띠고 이해하려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았다.
微笑を浮かべ 理解しようというまなざして相手を眺めた。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어요.
彼女の手をとり、優しそうに見つめています。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 다르다.
人ごとに世の中を眺める視線はすべて違う。
선수들은 올림픽을 바라보고 몸과 마음을 단련해왔다.
選手たちは五輪を目指して心と体を鍛えてきた。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다.
沈む夕日を眺める。
아버지는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父はいつの間にか90を望む年齢です。
상대방의 자리에 서서 조금 더 넓게 바라보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相手方の立場に立ってちょっと広く眺めれば、理解でき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
내 눈을 바라보며 왜 웃기만 하니?
私の目をみつめながらなぜ笑ってばかりいるの?
창틈에 스미는 빛을 바라보며 여러 가지 생각했다.
窓の隙間に差し込む光を眺めながらいろいろ考えた。
숨을 죽이고 바라보다.
息を殺してながめる。
별들이 깜박이기 시작하는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오릅니다.
星達が瞬き始める空を眺めると気分が良くなり、心が満たされてゆきます
자신을 쏘아보는 남자를 바라보고 않았다.
自分を睨みつける男を見なかった。
1 2 3 4 
(3/4)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