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憩の軽食」は韓国語で「새참」という。사이참(サイチァム)の 略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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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せる韓国語】食事でよく使うフレーズ80選!
・ | 어머니가 새참으로 수박을 챙겨 오셨다. |
母が農作業の合間の軽食としてスイカを持ってきた。 | |
・ | 우리는 새참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 |
私たちは軽食を取りながら少し休んだ。 | |
・ | 일이 힘들어도 새참이 있어 즐겁다. |
仕事がきつくても軽食があるから楽しい。 | |
・ | 새참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했다. |
軽食の準備で朝から忙しかった。 | |
・ | 막일 후에 먹는 새참은 꿀맛이다. |
肉体労働のあとに食べる軽食は最高だ。 | |
・ | 새참으로 찐 감자랑 삶은 계란이 나왔다. |
軽食に蒸したジャガイモとゆで卵が出た。 | |
・ | 새참 드시고 오후 일 다시 시작하세요. |
軽食を取ってから午後の作業を再開してください。 | |
・ | 새참 먹으러 다 같이 그늘로 모였다. |
軽食を食べに皆で日陰に集まった。 | |
・ | 할머니가 새참을 준비하셨다. |
おばあちゃんが休憩の軽食を用意してくれた。 | |
・ | 우리는 새참으로 떡과 과일을 먹었다. |
私たちは休憩のおやつに餅と果物を食べた。 | |
・ | 새참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 |
休憩の軽食の時間が一番楽しみだ。 | |
・ | 아버지는 밭일하다가 새참을 드셨다. |
父は畑仕事の合間に軽食をとった。 | |
・ | 새참에는 막걸리도 빠지지 않는다. |
休憩の軽食にはマッコリも欠かせない。 | |
・ | 우리는 새참으로 김밥을 싸 왔다. |
私たちは休憩の軽食にキンパを持ってきた。 | |
・ | 새참을 먹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
軽食をとってからまた作業を始めた。 | |
・ | 건설 현장에서도 새참은 중요하다. |
建設現場でも休憩の軽食は大切だ。 | |
・ | 새참 먹으면서 모두 웃으며 이야기했다. |
軽食を食べながらみんなで笑って話した。 |
라면이 퍼지다(ラーメンが伸びる) > |
밥 생각 없다(ご飯食べたくない) > |
김치를 먹다(キムチを食べる) > |
저녁밥(夜ごはん) > |
아침을 먹다(朝食を取る) > |
야식(夜食) > |
고봉밥(山盛りのご飯) > |
상다리가 부러지다(膳の脚が折れる) > |
찬밥(冷や飯) > |
잘 먹을게요(いただきます) > |
폭식(暴食) > |
소화되다(消化される) > |
눌은밥(お焦げ雑炊) > |
조식(朝食) > |
밥맛이 없다(食欲がない) > |
아점(ブランチ) > |
후식(デザート) > |
흰밥(白米) > |
굶주리다(飢える) > |
비위가 강하다(胃腸が丈夫だ) > |
흰쌀밥(白いご飯) > |
수저(スプーンと箸) > |
아침을 거르다(朝食を抜く) > |
더운밥(温かい飯) > |
불판(焼肉用の鉄板) > |
주전부리(間食癖) > |
저녁 준비(夕食の支度) > |
출출하다(小腹がすく) > |
시장기(ひもじさ) > |
매끼(毎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