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ざになる」は韓国語で「멍(이) 들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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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せる韓国語】体調が悪い時によく使うフレーズ48選!
・ | 넘어져서 멍이 들다. |
転んで青あざができる。 | |
・ | 넘어져서 피멍이 들었어요. |
転んで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부딪혀서 피멍이 들었어요. |
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그의 팔에 피멍이 들었어요. |
彼の腕に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군데군데 찢기고 멍이 들었다. |
所々引き裂かれて、あざができた。 | |
・ | 무릎을 부딪쳐서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
膝を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무르팍을 부딪쳐서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
膝を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정강이에 파란 멍이 들었어요. |
すねに青アザができました。 | |
・ | 부딪친 기억이 없는 곳에 시퍼런 멍이 들었다. |
ぶつけた覚えがないところに青あざが出来た。 | |
・ | 멍이 들다. |
あざが出来る。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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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다(ピモンイ トゥルダ) | あざができる、青あざができる |
치사율(致死率) > |
지병(持病) > |
핏기가 가시다([血の気が引く) > |
골골거리다(病気がちである) > |
허혈성 심질환(虛血性心疾患) > |
증상(症状) > |
탈수증(脱水症) > |
피가 나다(血が出る) > |
두통에 시달리다(頭痛に苦しむ) > |
하혈(下血) > |
가슴이 쓰리다(胸が痛い) > |
유선증(乳腺症) > |
십이지장 궤양(十二脂腸潰瘍) > |
부상을 입다(負傷する) > |
고소 공포증(高所恐怖症) > |
코맹맹이(鼻が詰まること) > |
마비(麻痺) > |
코피(가) 나다(鼻血が出る) > |
후두염(喉頭炎) > |
울렁증(あがり症) > |
구토증이 나다(吐き気がする) > |
두통이 나다(頭痛がする) > |
구내염(口内炎) > |
발병하다(発病する) > |
피(를) 흘리다(血を流す) > |
근시(近視) > |
기관지염(気管支炎) > |
무증상(無症状) > |
두창(痘瘡) > |
만신창이(満身創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