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ざになる」は韓国語で「멍(이) 들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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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せる韓国語】体調が悪い時によく使うフレーズ48選!
・ | 넘어져서 멍이 들다. |
転んで青あざができる。 | |
・ | 넘어져서 피멍이 들었어요. |
転んで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부딪혀서 피멍이 들었어요. |
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그의 팔에 피멍이 들었어요. |
彼の腕に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군데군데 찢기고 멍이 들었다. |
所々引き裂かれて、あざができた。 | |
・ | 무릎을 부딪쳐서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
膝を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무르팍을 부딪쳐서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
膝をぶつけて青あざができました。 | |
・ | 정강이에 파란 멍이 들었어요. |
すねに青アザができました。 | |
・ | 부딪친 기억이 없는 곳에 시퍼런 멍이 들었다. |
ぶつけた覚えがないところに青あざが出来た。 | |
・ | 멍이 들다. |
あざが出来る。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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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다(ピモンイ トゥルダ) | あざができる、青あざが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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