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唾」は韓国語で「군침」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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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침이 돌다. |
よだれが出る。 | |
・ | 군침이 흐르다. |
よだれが出る。 | |
・ |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
聴くだけでもうまそうだ。 | |
・ | 군침이 질질 흐르다 |
よだれがダラダラ落ちる。 | |
・ | 그 고기를 보니 군침을 삼킬 정도로 맛있어 보였다. |
その肉を見たら、食欲が湧くほど美味しそうに見えた。 | |
・ | 맛있는 음식을 보고 군침을 삼켰다. |
その美味しい料理を見て、よだれが出た。 | |
・ | 군침이 꿀꺽 나오다. |
よだれがじゅるっと出る。 | |
・ | 야키니쿠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돌았다. |
焼肉の話だけ聞いても、食欲が出た。 | |
・ | 한국 사람은 떡볶이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돌아요 |
韓国人はトッポッキの話を聞いただけでよだれが出ます。 | |
・ | 간장게장 안에 알이 꽉꽉 차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
カンジャンとケジャンの中に卵がぎっしりつまっていて、見ただけでもよだれが出た。 | |
・ | 정말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도네요. |
本当に話を聞くだけでもよだれが出ますね。 | |
・ | 떡볶이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
トッポッキを見るだけでもよだれが出ます。 | |
・ | 어린아이는 단팥빵을 보고 군침을 흘렸다. |
子供は、アンパンを見ながら、涎を垂らした。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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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돌다(クンチミ トルダ) | 欲が出る、食欲が出る、美味しそうでよだれが出る |
군침을 삼키다(クンチムル サムキダ) | 非常に欲しがる、生つばを飲み込む |
군침(을) 흘리다(クンチムル フルリダ) | よだれを垂ら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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