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が出る」は韓国語で「군침이 돌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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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が出る」は韓国語で「군침이 돌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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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せる韓国語】食事でよく使うフレーズ80選!
・ | 떡볶이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
トッポッキを見るだけでもよだれが出ます。 | |
・ | 정말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도네요. |
本当に話を聞くだけでもよだれが出ますね。 | |
・ | 간장게장 안에 알이 꽉꽉 차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
カンジャンとケジャンの中に卵がぎっしりつまっていて、見ただけでもよだれが出た。 | |
・ | 한국 사람은 떡볶이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돌아요 |
韓国人はトッポッキの話を聞いただけでよだれが出ます。 | |
・ | 야키니쿠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돌았다. |
焼肉の話だけ聞いても、食欲が出た。 | |
・ | 군침이 돌다. |
よだれが出る。 |
치워 주세요(さげてください) > |
즉석 밥(パック御飯) > |
저녁상(夕食の膳) > |
수저를 놓다(さじと箸を並べる) > |
쌀밥(米飯) > |
한술(ひとさじ) > |
먹음직스럽다(おいしそうだ) > |
한턱 쏘다(おごる) > |
만복(お腹いっぱい) > |
만찬회(晩餐会) > |
산해진미(山海の珍味) > |
걸신이 들리다(食い意地が張る) > |
식사(食事) > |
밥을 먹다(ご飯を食べる) > |
매끼(毎食) > |
과식(食べ過ぎ) > |
각자 내기(割り勘) > |
배부르다(腹いっぱいだ) > |
커피를 타다(コーヒーを入れる) > |
과식하다(食べ過ぎる) > |
밥심(ご飯の力) > |
밥상을 차리다(お膳立をする) > |
만찬(晩餐) > |
끼(食事の回数) > |
더치페이(割り勘) > |
밥(을) 먹다(ご飯を食べる) > |
점심밥(昼ごはん) > |
젓가락질(箸使い) > |
한 톨(一粒) > |
바베큐(バーベキュ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