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握り」は韓国語で「한 줌」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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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나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
お金持ちや物乞いも結局は同じ、一握りの土に帰るものだ。 | |
・ | 창문이 없어 빛 한 줌 들지 않는다. |
窓もなく光りひとつも入ら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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