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っ玉」は韓国語で「간덩이」という。「간(肝)」の俗語。
|
![]() |
・ | 간덩이가 붓다. |
生意気に振舞う。 | |
・ | 그 녀석은 간덩이가 부어서 그런 정도로는 꿈쩍도 않는다. |
あいつは肝がでかくて、そんなことぐらいでびくともしない。 | |
・ | 사장님에게 직접 불만을 말하다니, 보통은 못하는 일이야. 간덩이가 크네. |
社長に直接文句を言うなんて、普通はできないよ。肝っ玉が太いね。 | |
・ | 시험 전인데도 전혀 긴장하지 않다니, 간덩이가 크구나. |
試験前なのに全然焦らないなんて、すごいな。 | |
・ | 한밤중에 혼자 공포영화를 보다니, 간덩이가 크네. |
夜中にホラー映画を一人で見るなんて、肝っ玉が太いね。 | |
・ | 그녀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다니, 정말 간덩이가 크다. |
彼女は一人で海外旅行に行くなんて、かなり肝が据わっている。 | |
・ | 상사에게 그렇게 세게 반박하다니, 간덩이가 크네. |
上司にあんなに強く反論するなんて、すごい度胸だ。 | |
・ |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말 걸다니, 너 참 간덩이가 크구나. |
初対面の人にも堂々と話しかけるなんて、君は度胸があるね。 | |
・ | 저 아이는 작지만 간덩이가 크네. |
あの子は小さいのに肝っ玉が太いね。 | |
・ | 그녀가 그렇게 간덩이가 큰 사람인 줄은 전혀 몰랐다. |
彼女があんなに肝っ玉が太い人間だとは全然知らなかった。 | |
・ | 그 놈은 간덩이가 부은 놈이다. |
あいつは肝っ玉がでかいやつだ。 | |
・ | 간덩이가 부은 놈! |
肝っ玉のすわった奴!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간덩이가 크다(カンットンイガ クダ) | 肝っ玉が太い、大胆だ |
간덩이가 붓다(カントンイガ プッタ) | 肝が据わって度胸がある、生意気に振舞う、度胸がある |
배 속(腹の中) > |
목청(声) > |
시선(視線) > |
삭신(体の筋肉と骨節) > |
지문(指紋) > |
쓸개(胆) > |
팔꿈치를 괴다(ひじをつく) > |
내장 지방(内蔵脂肪) > |
맨살(素肌) > |
입매(口の形) > |
십자 인대(十字靱帯) > |
주먹(拳) > |
혈액(血液) > |
팔목(手首) > |
지방(脂肪) > |
음부(陰部) > |
요추(腰椎) > |
눈빛(目つき) > |
고개(首) > |
맨몸뚱이(素っぱだか) > |
무릅(膝 (ひざ)) > |
넋(塊) > |
신체(身体) > |
손모가지(手首) > |
신경계(神経系) > |
손끝(指先) > |
거구(巨体) > |
혀(舌) > |
난자(卵子) > |
흉골(胸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