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간덩이가 크다とは
意味肝っ玉が太い、大胆だ
読み方간떵이가 크다、カンットンイガ クダ
漢字肝~
類義語
대범하다
대담하다
간이 크다
당돌하다
담대하다
담이 크다
「肝っ玉が太い」は韓国語で「간덩이가 크다」という。「간덩이가 크다」(肝っ玉が太い)は、直訳すると「肝臓が大きい」という意味ですが、実際には「大胆で度胸がある」「恐れを知らない」というニュアンスで使われる韓国語の表現です。日本語の「肝が据わっている」「肝っ玉が太い」に相当します。
「간덩이(肝っ玉)」は「간(肝)」の俗語で、直訳すると「肝っ玉が大きい」。
「肝っ玉が太い」の韓国語「간덩이가 크다」を使った例文
그녀가 그렇게 간덩이가 큰 사람인 줄은 전혀 몰랐다.
彼女があんなに肝っ玉が太い人間だとは全然知らなかった。
저 아이는 작지만 간덩이가 크네.
あの子は小さいのに肝っ玉が太いね。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말 걸다니, 너 참 간덩이가 크구나.
初対面の人にも堂々と話しかけるなんて、君は度胸があるね。
상사에게 그렇게 세게 반박하다니, 간덩이가 크네.
上司にあんなに強く反論するなんて、すごい度胸だ。
그녀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다니, 정말 간덩이가 크다.
彼女は一人で海外旅行に行くなんて、かなり肝が据わっている。
한밤중에 혼자 공포영화를 보다니, 간덩이가 크네.
夜中にホラー映画を一人で見るなんて、肝っ玉が太いね。
시험 전인데도 전혀 긴장하지 않다니, 간덩이가 크구나.
試験前なのに全然焦らないなんて、すごいな。
사장님에게 직접 불만을 말하다니, 보통은 못하는 일이야. 간덩이가 크네.
社長に直接文句を言うなんて、普通はできないよ。肝っ玉が太いね。
그 놈은 간덩이가 부은 놈이다.
あいつは肝っ玉がでかいやつだ。
간덩이가 부은 놈!
肝っ玉のすわった奴!
그 녀석은 간덩이가 부어서 그런 정도로는 꿈쩍도 않는다.
あいつは肝がでかくて、そんなことぐらいでびくともしない。
간덩이가 붓다.
生意気に振舞う。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축에도 못 들다(~の内にも入らない..
>
손에 들어가다(手に入る)
>
없었던 일로 하다(水に流す)
>
메스를 가하다(メスを入れる)
>
마음이 콩알만 해지다(肝を冷やす)
>
잔걸음(을) 치다(近いところをしき..
>
입에 달고 살다(口癖にする)
>
얼굴을 비치다(顔を出す)
>
한마디 하다(一言いう)
>
오뉴월 서릿발 같다(怖くて厳しい)
>
비위가 상하다(しゃくにさわる)
>
싱거운 소리(를) 하다(つまらない..
>
몫을 못하다(役割ができない)
>
먼동이 트다(夜明けになる)
>
정을 통하다(男女が情を通じる)
>
뽕을 뽑다(元を取る)
>
무릎을 꿇다(屈服する)
>
성을 내다(怒る)
>
몸살이 나다(寒気がする)
>
인기 만점(人気満点)
>
하늘과 땅 차이(月とすっぽん)
>
엉덩이가 가볍다(尻が軽い)
>
말발이 좋다(口がうまい)
>
꿀밤을 먹다(げんこつを食らう)
>
매를 들다(むちを打つ)
>
말문이 트이다(言葉を話し始める)
>
혼쭐이 나다(ひどい目にあう)
>
마음을 다잡다(気を引き締める)
>
기를 꺾다(気をくじく)
>
친정에 온 기분이다(居心地がよ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