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がうまい、説得力がある、口が達者だ
・ |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 |
・ |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말발로는 못 이겨요. |
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口では勝てません。 | |
・ | 말발이 좋다. |
口が達者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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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가 없다(秋序が乱れ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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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고 이야기하다(腹を割って話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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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다(時が経つのを.. > |
알다가 모르다(さっぱりわから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