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の例文_2

<例文>
자꾸 미소가 비죽비죽 새어나왔다.
仕切りにピクピクと笑みが漏れた。
부모님을 배웅하고 집에 들어오니 자꾸 부모님 모습이 눈에 밟혀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両親を見送り、家に入ると、何度も両親の姿が目に浮かんできて、仕事が手につかなかった。
후추가 코에 들어가 기침이 자꾸 난다.
こしょうが鼻に入って、しきりにくしゃみがでる。
자꾸 눈을 깜박하다.
しきりに目をまばたく。
피식피식 자꾸만 웃음이 새어나온다.
にやり、にやり、しきりに笑いが溢れ出てくる。
아빠는 자꾸 짜증을 낸다.
お父さんはしょっちゅうかんしゃくを起こす
참으려 애를 쓰졌만, 자꾸만 눈물이 났다.
我慢しようと必死になったが、しきりと涙が出た。
요즘에 자꾸 신경질이 나요.
最近、よくイライラします。
단백질이 부족하면 공복감을 느끼져 탄수화물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タンパク質が不足すれば、空腹感を感じるため、炭水化物がしきりに食べたくなる。
그럼 더 말하지 말도록 하자꾸나.
それじゃ、もう話さないことにしようね。
나랑 같이 여행을 가자꾸나.
私と一緒に旅行に行こうね。
고양이가 자꾸만 진열대 위의 생선을 먹으려고 해요.
猫がしきりに陳列台の上の魚を食べよう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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